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범죄자들 TOP 10
Автор: WatchMojo Korea
Загружено: 14 мая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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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놀라울 정도로 멍청하게 실패한 범죄 사건 TOP10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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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토니 밴
이 37세 샌프란시스코 출신 헤어 스타일리스트 뻔뻔함의 최고치를 보여줬습니다. 본인 재판에 훔친 차를 운전해 갔기때문이죠. 남자는 이미 포르쉐를 훔친 혐의롤 받고 있었는데요, 거기에 렉서스까지 훔쳤습니다.
#9: 트레버 존스
이 남자는 한 집에 몰래 침입한 후 페북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집 컴퓨터로 페이스북 계정에 로그인을 한체 그냥 떠났습니다. 결국 경찰에게 신원 확인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넘겨주고 구속 영장을 받았죠.
#8: R.C 게이틀린
길거리에서 친절한 경찰관 무리가 컴퓨터 시범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자발적으로 범죄 경력 확인을 하라며 면허증을 건냈습니다. 경찰은 확인 중에 그 남자가 미해결 무장강도 혐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체포했습니다.
#7: 살아있는 시체 절도범
이 남자는 스페인 장례식장에 침입하여 경찰들이 찾아오자 관에 들어가서 죽은척을 했습니다. 당연히 너무 멀쩡히 숨을 쉬는 체라 경찰이 쉽게 알아챌 수 있었죠.
#6: 크리스토퍼 크론
이 남자는 생일날 밤 그랑마니에르 한병을 훔치기 위해서 한 해변의 바에 침입했습니다. 하지만 바에 있던 알람 센서를 작동시켜버려서 나중에 알람 센서 회사에서 전화가 왔죠. 남자는 그 전화를 받을뿐더러 순수히 본인의 이름까지 알려줬다고합니다.
#5: 샤킬 맥키니
이 어린 사업 유망주는 플로리다에서 영업 전화를 시작했는데요, 다행이 사기 전화는 아니었지만 마약을 판다는게 문제였습니다. 결국 한 경찰관과의 통화 후에 그 대마초 사업은 끝이 났죠.
#4: 크리스토퍼 코흐
이 남자는 한 은행의 영업시간도 확인하지 않고 침입했습니다. 마스크와 장갑으로 무장한 체 달려갔지만 은행은 방금 막 문을 닫았기때문에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죠. 그 후 남자의 차량 번호를 적어두었던 은행 직원들이 신고하여 잡혔다고합니다.
#3: 마이클 앤서니 풀러
이 남자는 백만 달러 위조지폐를 이용해 마트에서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여러 제품을 사려고 했습니다. 잔돈을 받을 생각에 신났겠지만 캐쉬어에게 그렇게 큰 금액의 현금이 없었을 뿐더러 사실 백만 달러 지폐는 존재하지 않았죠. 결국 그 사실을 알아 첸 마트 직원이 신고하여 체포됐습니다.
#2: 묘한 닮은꼴
미국에서 미성년자의 신분증 위조는 꽤 흔한 일입니다. 한 여성은 식당 직원에게 술을 시키며 훔친 면허증을 보여주었는데요, 하필 그 직원이 훔친 면허증 주인이었죠. 결국 직원의 신고로 체포되었습니다.
#1: 맥아서 윌러
이 남성은 은행 강도죄로 체포 되었을때 매우 놀란표정이었습니다. 이 남자의 논리는 이러했죠: 레몬즙이 투명 잉크에 사용되기때문에 본인 얼굴에 레몬즙을 바르면 아무도 자기를 못 볼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이걸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불렀습니다. 잘못된 결론이라도 미숙함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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