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사상 첫 500조 돌파! 바이오株 '집중 매수'ㅣ 오늘장 뭐사지?ㅣ 임종혁 251204
Автор: 주식투자 와우넷
Загружено: 2025-12-04
Просмотров: 701
#코스닥 #시가총액 #바이오주
코스닥 시가총액, 사상 첫 500조 돌파! 바이오株 '집중 매수'ㅣ 오늘장 뭐사지?ㅣ 임종혁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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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정보
임종혁 (와우넷 파트너)
前 2018 한국경제TV 수익률 대회 「더킹」 우승
前 2007 동양종금증권(현 유안타증권) 공채 40기
투자자산운용사, 증권투자상담사 등 다수 자격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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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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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종목별 매매 전략 요약 (2025년 12월 04일 기준)
1. 에이비엘바이오
현재 추세
✔️ 52주 범위는 최저 약 26,400원~최고 약 201,000원
✔️ 최근 1년 사이 급격한 주가 상승을 보여왔음
수급·모멘텀
✔️ 이중항체 항암제 및 뇌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이며, 핵심 기술은 Grabody 플랫폼(BBB 셔틀 / 이중항체, ADC 등)
✔️ 일라이 릴리와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 업종 특성상 현재 이익은 적자 상태이며, PBR은 매우 높게 형성
매매 전략
✔️ 단기: 최근 기술이전 공시로 모멘텀 커진 상태이므로, 단기 급등 가능성 존재 / 급등 후에는 단기 과열·차익실현 압력도 강하므로, 단기 고점에서는 일부 매도 고려 / 매수 시점은 기술이전에 대한 시장 반응이 안정된 이후 공략이 상대적으로 ‘리스크 대비 보상’이 나을 수 있음
✔️ 중기: 회사 파이프라인 진행, 추가 계약·임상 결과, 기술가치 재평가 기대 / 중기 보유한다면 분할 매수 + 분할 매도 전략이 바람직 / 예: 현재 일부 매수, 이후 주요 이벤트마다 비중 조절 / 만약 주가가 빠질 경우, 단가 낮추면서 내재 가치 재평가 타이밍을 노리는 전략 유효
✔️ 장기: 현재 기술가치 중심인 만큼, 파이프라인 성과 + 글로벌 제약사 협업 + 신약 허가·상용화 성공 여부에 따라 주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장기 투자라면 기업 실적 구조 변화 + 밸류에이션 '정상화(이익 발생 + PER·PBR 재평가)' 여부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면서 보유 / Grabody 플랫폼이 여러 적응증(뇌질환, 종양, ADC 등)으로 확장된다면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 포트가 될 수 있음
투자 시계열
✔️ 12월: 기술이전 효과 안정화, 시장 피로감 → 주가 조정 가능성, 눌림 시 분할 매수 시점
✔️ 2026년 상반기: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 추가 기술이전·공시, 기관 리포트
2. 코칩
현재 추세
✔️ 52주 범위는 최저 약 7,950원 → 최고 약 19,720원 수준
✔️ 최근 단기간에 급등 + 거래량 폭증
✔️ '실적 + 사업 기대 + 테마 + 투자자 심리 + 수급 몰림'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가 급등한 국면
수급·모멘텀
✔️ 최근에는 '칩셀리튬'이라는 리튬이차전지를 신규 출시하며, 알카라인 건전지 대체 및 무선기기 / 의료기기 등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 중
✔️ 유동주식비율은 약 26.7%로 낮은 편 → 대주주 지분이 높고, 유동성 측면에서 제한이 있을 수 있음
매매 전략
✔️ 단기: 모멘텀 탄력 활용 단기 트레이딩 가능 / 최근 급등 흐름 + 거래량 증가 + 기술·수요 기대감 반영된 구간 / 단기 과열 + 밸류 부담 + 유동성 제한 리스크 존재 / 진입 시점은 '급등 초기 → 하루~이틀 조정 후 눌림 구간'이 보다 리스크 대비 유리 / 익절 전략 유효 → 목표 수익 +15~25% 구간에서 일부 매도 고려
✔️ 중기: MLCC + 2차전지 시장(특히 리튬이차전지) 확대를 지속한다면, 밸류에이션에 조금 더 근거 생길 가능성 / 매출구조가 아직은 전통 부품·커패시터 중심이고, 리튬이차전지 부문은 초기 단계 / 중기 보유 시 실적 흐름 + 신사업 성장 여부 체크 필수 / 분할 매수 + 분할 매도 전략(예를 들어 1차 매수, 이후 신제품 수주·판매 증가 공시 있을 때마다 추가 매수, 실적 개선 흐름 확인되면 일부 수익 실현)
✔️ 장기: 만약 칩셀리튬 기반 2차전지 + MLCC 수요 증가 흐름이 장기적으로 유지된다면, 밸류에이션 정상화 + 안정 실적 기반 성장 가능 / 업계 경쟁, 원자재·제조원가, 기술 경쟁 심화 등 리스크 존재 / 밸류에이션 + 실적 + 시장 변동성 고려해, 포트 비중은 중·소형 밸류 대비 적절히 유지 권장
투자 시계열
✔️ 12월: 최근 급등 이후 단기 피로 + 기술주 조정 가능성, 눌림 구간에 분할 매수, 단기 트레이딩 관심자 일부 익절
✔️ 2026년 상반기: 칩셀리튬 판매 확대/MLCC 수요 변화/실적 발표, 긍정 흐름이면 추가 매수, 실망 시 리스크 관리 시작
3. 효성중공업
현재 추세
✔️ 최근 3개월간 주가는 약 +56% 급등하며 강한 랠리를 보였음
✔️ 52주 범위는 최저 약 366,000원 → 최고 약 2,483,000원
수급·모멘텀
✔️ 신재생에너지 대응, 수소사업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데이터센터 및 친환경 전력망 구축 수요 증가에 맞춰 사업 영역 확장 중
✔️ 전력 인프라 장비뿐 아니라 발전기/모터, 산업용 장비 및 건설 부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전력망 현대화와 탄소중립 전환 흐름 수혜주
✔️ 글로벌 전력망 투자 증가, 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수익성 및 수주잔고 개선
매매 전략
✔️ 단기: 최근의 급등 흐름 + 수급 유입이 강한 상태이므로, 모멘텀 단기 트레이딩 기회 존재 / 이미 주가가 고점권에 위치해, 조정 또는 차익실현 압력 가능성 존재 / 현재 보유 중이라면 손절선 또는 이익 실현 구간을 정해두고, 신규 매수는 단기 조정 또는 눌림 시 분할 진입 고려
✔️ 중기: 글로벌 친환경 전력망 투자, 재생에너지, 수소, ESS 수요 확대는 구조적 흐름 / 사업 실적 + 수주 잔고 + 해외 수요에 대한 체크포인트 중심으로 분할 매수 + 중기 보유 전략 가능 / 밸류에이션이 높으므로, 실적 또는 수주 확인 → 추가 매수 방식이 리스크 대비 유리
✔️ 장기: 친환경 전력망 구축, 수소 인프라 확대, ESS 보급, 글로벌 전력 인프라 노후 교체 수요가 현실화된다면, 한국 및 글로벌 전력 인프라 공급사 중 핵심 포지션이 될 수 있음 / 밸류에이션 압박이 없는 구간, 실적 안정화 + 수주 흐름 지속 시 유의미한 수익 기회 / 산업 특성상 수주 변동성, 원자재 가격, 환율, 경쟁 등에 영향을 받음 →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 점검 필요
투자 시계열
✔️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력망 투자/수주 결과, 국내외 친환경 정책 반영 여부 체크, 눌림 시 분할 매수 → 중기 관점 진입 타이밍
4. 셀트리온
현재 추세
✔️ 52주 기준으로는 최저 약 150,400원~최고 약 203,500원 구간 기록
✔️ 현재는 중상단 근처에 위치
수급·모멘텀
✔️ 주요 제품은 항체 바이오시밀러들로, 자가면역질환·종양 치료용 의약품이 중심
✔️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허가 및 판매 중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수출 및 공급
✔️ 최근에는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뿐 아니라 파이프라인 확장, CDMO 사업, 해외 생산시설 확보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려는 움직임
매매 전략
✔️ 단기: 현재 주가는 52주 고점권 또는 그 근처로, 과열감 또는 조정 압력 가능성 존재 / 단기 매매를 고려한다면, '지금 매수 → 단기 실적/뉴스 모멘텀 확인 후 일부 익절 또는 비중 조절'이 무난 / '조정 후 눌림 → 재매수' 전략이 리스크-보상 밸런스 면에서 더 적절할 수 있음
✔️ 중기: 글로벌 판매망 확대, CDMO 사업, 미국 공장 인수 및 확장 계획 등은 중기적으로 실적 + 안정성 + 성장성을 모두 기대하게 하는 요인 / 만약 회사가 파이프라인 + 시장 확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간다면, 분할 매수 + 분할 보유 전략 유효 / 밸류에이션 부담을 고려해, 실적 흐름 + 외형 변화 확인 후 추가 매수하는 방식이 보수적이고 합리적
✔️ 장기: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성장, 의료 수요 증가, 글로벌 고령화, 제약 비용 상승 등은 장기적인 우호 환경 / 자체 신약 개발, 해외 생산시설 확보 등은 장기 성장 레버리지 / 주기적인 실적 및 파이프라인 점검 → 핵심 보유주로 유지 또는 보수적 비중 확대 가능성
투자 시계열
✔️ 2026년 상반기: 미국 공장 확장 진행, CDMO 계약/공시, 분기 실적 발표 체크, 눌림 구간에 분할 매수 또는 중기 매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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