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비의철학사상이야기 돈을 숭배하는 우리네들

긍정마인드이야 말로 유토피아의 첫 관문이다. 긍정마인드 일 때 천국이 되며, 부정마인드일 때 지옥이 된다.
범죄자 대부분은 긍정적인 마인드보다 부정적인 마인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건이 일어날 때 부정적일 때 일어난다.
우리들은 의외로 단순하다. 정신 생각이 우리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아픔, 슬픔, 고통, 행복, 축복, 심지어 기적까지 정신적인 영향에서 일어난다.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
자신이 우울하고, 부정적일 때 감기몸살도 쉽게 찾아온다. 긍정적일 때 영하 7도의 겨울에 호수로 들어가더라도 감기는 걸리지 않는다.
감정이 부정적일 때 따뜻한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더라도 감기가 걸린다. 이게 바로 생각의 힘 긍정에 힘이다.
우리들은 경제가 힘들다고 삶이 힘든 것이 아니다. 다만 경제에서 남과 평가를 하면서 스스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입하기에 나타나는 우울한 마이너스 감정인 부정적인 감정에 영향이다.
현재 우리들은 돈이 없다고 힘들고 지옥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주변영향이 크다. 주변에서 돈돈하고 돈이 최고라고 무의식적으로 툭툭 내뱉는 당신들의 부정적인 경제 주의적 인식 때문이다.
재물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고 한다면 과거 20여 년 전엔 전 국민의 90%가 지옥에서 살았을 것이다. 그 당시는 지금처럼 경제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주변이 모두 못 살았다. 그러나 어느 시점부터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생겨났다. 그러면서 그들을 부러워하는 중간계층에서 금수저 은수저란 이상하고 부정적인 경제 계념을 만들어 더욱 돈에 대한 집착을 이끌어나갔다.
우리들은 부정적인 신드롬 금수저 은수저란 개념에 한 동안 빠져나오지 못하였고 그 부정적인 악영향으로 지금 우리들 90%는 돈을 신봉하게 되어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그들을 보면서 자신과 비교하게 되면서 스스로 경제개미지옥으로 영혼을 빼앗겨버린 것이다.
정신세계가 썩은 정치판에서도 그렇다. 돈이 없으면 자유가 없다고 유도한다. 왜 정치판에서 돈을 사용하는 줄 아는가? 돈에 빠진 사람들을 컨트롤하기가 가장 쉽기 때문이다.
경제란 이름으로 그렇게 돈을 많이 풀면 좋은 정부라고 인식하게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 돈은 그들의 주머니의 돈이 아니다. 그처럼 돈 경제란 게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정치판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란 물음을 던져봐야 한다.
여하튼 우리는 몇 십 년 사이에 이상한 경제사상에 물들어버렸다. 그렇다고 진짜로 돈이 많다고 그들은 전부 행복하고 유토피아에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 아니다.
팔구십 년대와 현재를 놓고 팔구십 년대 살아왔던 그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어느 시대가 더 행복하였는지 말이다. 대부분 팔구십년대가 가진 것든 없어도 살만했다고 인식한다.
왜 그럴까? 그 당시엔 지금처럼 풍족하지도 안정적이지도 못했던 경제사회인데 말이다. 그렇다 정신적인 문제다.
행복과 지옥의 차이는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란 것이다. 마음 인식의 문제인 것이며, 자신과 주변사람들과의 비교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처럼 주변에서 주입하는 경향이 아주 크다.


과거엔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하였다면 지금은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돈돈 하는데서 그 악영향이 뇌리에 깊숙이 박혀있다. 그렇게 돈이 없으면 불안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여 건강을 해치게 만든다.


경제적 불안에서 범죄자로 길로 접어들게 하기도 한다. 이삼십 대 젊은이들이 공격적으로 가상화폐 같은 불안정한 곳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게 되는 이유도 같다. 큰돈을 한 번에 벌기 위함이다. 또한 돈을 숭배하게 되면서 가난하면 결혼을 할 수도 없다는 인식이 널리 펴지게 되어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기도 하다.


그런 인식을 심어놓은 곳은 정치경제에 존재한다. 돈이 많으면 죄를 지어도 특별사면으로 나오는데서 돈이 많으면 죄를 지어도 사면 받을 거라고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치인들 대부분 중상위층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죄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특별권한을 사용하여 자신의 죄를 무마하려는 데서 우리들은 더욱 돈을 신봉하게 만들어왔는지도 모른다.


뭐든 과하고 넘치면 독이 되는 법이며, 없는 것보다 뭐든 있는 게 백배 낫다.
단지 자신의 그릇을 가늠하지 못하고 남과의 비교해서 자신의 그릇에 채우려는 데서 무리하게 되며, 상대와 비교하게 되면서 현 삶을 나락으로 밀어놓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행복이란 남의 삶이 아니다. 바로 내 자신의 삶이란 것이다. 절대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길만 묵묵히 걸어가는 선비가 되어야 언젠가 그 운에 맞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하늘나비의 철학사상이야기. 돈을 숭배하는 우리네들.


과거 이천 년대까지 살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지옥에서 살아야한다. 그러나 그 시대가 먹고 살기엔 팍팍하고 힘들지만 행복했다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많다. 그때 이웃의 정이 있었고, 서로 가난함에 있어 비교할 대상이 주변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은 돈을 숭배하고 돈으로 행복을 측정하면서 경제적으로 조금만 안 좋아지더라도 불안해하며 힘들어한다.




우리 인간이 치매, 자살, 강력 범죄, 무기력증, 우울증 등에 공통점이 있다. 부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불행을 줄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유아시절부터 긍정적인 단어를 주입시켜놓아야 한다. 말이 씨가 되듯 긍정적인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들을 때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게 된다. 생각을 해봐라. 자신에게 물어봐라 자신이 부정적인 단어보다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를. 입 밖으로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는지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지를. 이것은 현재 자신의 삶 지옥과 천국의 차이가 된다. 상대방이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할 때 듣는 사람은 행복해진다. 행복한 사람이 자살, 강력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반대로 부정적일 때 범죄율은 올라간다. 부정적인 마인드와 긍정적인 마인드는 말에서 시작된다. 배려 없이 생각 없이 내 뱉는 말에는 언제나 부정적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 살인을 막을 수가 있으며, 부정적인 말 한 마디에서 싸움이 시작되며, 살인까지 도달하게 되는 법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따뜻한 말 한 마디들이 모여 긍정적인 사회가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 보면 반대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출 때 상대방은 그런 사람을 얕잡아보려 한다. 아니 얕잡아 본다. 이것은 갑질에서 증명이 되었다. 직원은 손님에게 허리를 숙여 자신을 낮추고 배려한다. 이 때 손님은 직원을 얕잡아본다. 이게 과연 직원과 손님 관계에서만 존재할까? 현 사회의식이다. 이런 현상은 유소년시절 사상, 윤리도덕보다 학습에 노출된 영향이다. 주변영향으로 자신을 부정적으로 이끈다면 그 주변에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부정적인 마인드를 만드는 원인은 비교와 말에 존재한다. 자신을 돋보이려는 데서 상대방을 낮추려고 하는데서 배려가 사라지게 된다. 자신을 과장포장하기 위해 상대방을 무시한 적이 없는지. 혹은 시기하여 부정적으로 상대방에게 얘기를 하지 않았는지. 이런 얘기는 상대방에게 강한 상처로 남기도 한다. 그러나 현대인 대부분은 이기주의자들이다. 그러므로 자신 외에 상대방에 대한 깊이가 사라졌다. 그렇기 때문에 예예할 때 사람들은 상대방을 얕잡아 본다. 이것은 유년시절 교육의 문제다.


시험 학습만 충실하고 예의를 가르치지도 사상을 가르치지 않는데서 만들어진다. 시험성적이 빵점이 어떻겠는가? 자신감이 빵점보다 훨씬 낫다. 그처럼 유년시절 부모는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사상을 심어주는 것을 제일 원칙이여야 한다. 그래야 미래 사회는 정이 넘치고 배려가 넘치고 서로 존중하게 되면서 범죄율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기주의자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내가 생각하는 한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주의는 다르다. 이기주의자는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러난 자기중심주의자는 나를 중심으로 모든 사물을 사랑하고 배려한다. 그렇듯 자기주의자는 자기를 위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배려하고 생각한다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배려란 상대방이 느낄 때 배려가 된다. 자신이 배려했다고 해서 배려가 아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외로움을 잘 타는 동물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중심으로 주변에 사람들이 존재해야 행복감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주변을 잘 다듬고 잘 가꿀 때 비로써 자기중심주의자가 된다. 이 모든 것은 생각의 컨트롤에서 시작된다. 또한, 유소년 시절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수호신 하나를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래야 이후 성인이 되거나 학창시절 힘든 일이 생길 때 의지하게 되므로 고통에서 조금 빨리 벗어날 수 있다. 이게 심리적 효과이며 정신적 문제다.
치매인 경우는 어떤가? 건강했던 노인이 소일거리를 놓고 멍하니,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하는데서 뇌세포가 활성화가 되지 못하면서 뇌세포가 급 노화가 진행되며 발생한다. 이 모든 것은 부정적인 마인드가 원인인 우울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행복은 말 한 마디 단어에서 만들어진다. 반대로 부정적인단어일 때 우리들은 기분이 상하고 심지어 싸움이 일어난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할 때 무기력해지며 왜 나만이란 생각이 들게 되면서 이런 쓰레기 같은 세상이란 생각이 들면서 범죄와 자살이 일어나게 된다. 그처럼 범죄, 자살, 치매 등등을 줄이기 위해선 먼저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서로 배려와 긍정적인 단어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