Á.Piazzolla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中 I.Summer & III.Winter | Libitum Ensemble
Автор: LIBITUM Philomusica
Загружено: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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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中 I.Verano Porteño (Summer) & III.Invierno Porteño (Winter)
00:00 입장
00:54 I.Verano Porteño (Summer)
07:10 III.Invierno Porteño (Winter)
I.Verano Porteño (Summer)
여름은 피아노 긴장된 리듬 속에 홀로 시작되어, 이 때 바이올린은 sub-ponticello 주법이 사용된다.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에서 많이 사용되는 주법으로 현대음악에서 브릿지와 테일피스 사이에서 켜는 것을 의미하며 손톱으로 긁는 소리가 난다. 빠른 초반부를 지나면, 바이올린의 느리고 끈적한 선율이 연주되고 이를 첼로가 이어서 받으며 진행되며 급속도로 빨라져 바이올린의 카덴차(Cadenza)가 연주된 후 다시 바이올린의 한층 더 높아진 선율의 느리고 끈적한 선율이 진행된다. 그리고 마지막엔 극도의 긴장된 상태에서 절정을 향해 치닫고 거침없이 마무리 된다.
III.Invierno Porteño (Winter)
겨울은 같은 주제가 각각의 악기로 반복되는 특징이 있다. 그 시작은 바이올린과 첼로의 우울하지만 부드러운 선율과 피아노의 긴장되는 리듬으로 시작하고, 빨라져서 피아노의 카덴차가 나타나고 이후 독주가 이어진다. 이때 바이올린과 첼로는 반도네온을 형상화한 소리를 내며 탱고의 리듬을 보여준다. 피아노의 느린 선율로 연주되는 주제 후에, 격정적으로 빨라지고 바이올린과 첼로는 3-3-2리듬으로 중심을 받치고 있다. 그 후에 첼로의 주제부분이 연주되고, 점점 빨라져 주제를 격정적으로 표현한 뒤에 다시 바이올린의 높은 고음으로 주제를 노래한다. 마지막에는 어느때보다 따뜻한 멜로디로 항구의 겨울을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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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itum Ensemble 1st concert 2023.03.18
Piano: 김의현(루바토 35기)
Violin: 한동완(루바토 34기)
Cello: 백승윤(루바토 33기)
Mix and mastering by : UBS 중앙대학교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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