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09월 04일 방송분] 장동혁 최고위원 출격!! 경제공동체가 아니고 운명공동체인데요!? 라는 발언에 대한 전직 판사의 판단은!?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딸 다혜씨가 "이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혜씨는 엑스(X·옛 트위터)에 "'경제공동체'란 말을 만들어서 성공했던 지라 다시금 추억의 용어를 소환해서 오더(?)를 준 건가"라며 "그런데 우리는 '경제공동체' 아니고 '운명공동체'인 가족인데요"라고 적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4일 야권이 일명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법안소위로 회부하자 "법사위를 도구로 이용한 것"이라며 반발했다. 장동혁 의원 역시 "민주당이 기본적으로 제3자 (추천 방식) 특검법을 수용한다고 한다"면서도 "내용을 보면 무늬만 제3자인 짝퉁 제3자 특검안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뉴스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무늬만 제3자 특검법인 짝퉁 제3자 특검안!'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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