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의원 재산증가 11억원에 대해 해명하다
Автор: 서울중앙방송
Загружено: 6 сен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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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현금성자산이 후보시절 신고했던 금액보다 6개월 만에 11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조의원은 이번에 해명자료를 냈는데요 조수진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월 5일 밤 신문사에 사표를 썼다 3월9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에 지원서를 넣었다. 마감 직전이었다. 비례대표 후보 지원을 결정하고 혼자 서류를 준비했다 혼자 이리저리 서류를 준비 하다 보니까 실수가 있었다 재산을 누락시킬 의향은 없었다”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번 공직자재산신고에서 주변 도움을 받아 금융정보등 저로써는 처음 활용하는 시스템을 통해 가족들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했다 이에 대해서 열린민주당 김진애의원은 재산신고 6개월만에 11억 차이는 상속이나 증여가 없는 한 불가능하다는 고 말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위원도 단순 누락으로 보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여기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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