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집 하려고 집을 1,000평 밭으로 만들었다|중간 과정 없이 직접 키워 식당에서 팔았더니|이제는 줄 서도 못먹는 대전 맛집이 됐다|극한직업|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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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10월 1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농장에서 식탁까지, 한 끼에 담은 진심>의 일부입니다.
농장에서 식탁까지, 자급자족 비빔밥
도심 속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든 밥상'을 선보이는 밥집이 있다. 대전 유성구의 한 건물 지하에 자리한 음식점, 하루 30그릇만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손님들의 선착순 경쟁이 치열하다. 밭에서 수확하는 양만큼만 판매한다는 것이 이곳의 원칙! 이를 위해 주인장 가족은 가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3,300㎡ 규모의 밭에서 30여 가지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있다. 수확의 계절, 농부는 한 시도 쉴 틈이 없다. 농약을 쓰지 않기에 벌레를 잡는 일도 직접 해야 한다. 막걸리와 은행잎으로 만든 천연 살충제를 뿌리고, 트랩을 설치하며 밭을 관리한다. 이른 새벽부터 수확한 채소를 다듬고, 데치고, 말리는 등 식재료 준비만으로도 하루 해가 짧다는 주인장. 가족의 땀과 정성이 깃든 자급자족 비빔밥, 그 분주한 하루를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농장에서 식탁까지, 한 끼에 담은 진심
✔ 방송 일자 :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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