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하나는 꼭 이룰 수 있는 특별한 비방법 2025년 을사년 - 일산점집 용한무당 점집추천 점집후기 한적화 천수보살
Автор: 굿엔트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29 дек.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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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화 천수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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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재(放生齋)
잡혀 있거나 갇혀 있는 물고기나 짐승들을 놓아주는불교의례.
방생은 살생과 대비되는 것으로 살생을 금하는 것이 계율을 지키는 것이라면 방생은 계율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한 살생을 금하는 것이 소극적인 선행이라면 방생은 적극적인 작선(作善)이다. 방생재는 보통 음력 3월 3일과 8월 15일에 많이 행하는데, 그 유래는 확실하지 않다.
오늘날 이 방생재는 수륙재와 혼동하여 행하여지는 경우가 많다. 대개 오늘날의 방생재는 물고기를 강에 놓아주고 방생하는 의식을 행하는데, 수륙재도 언제부터인가 ‘수(水)’자가 강조되어 강가나 바닷가에서 의식을 행하게 되면서, 두 의식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수륙재는 유주(有住)·무주(無住)의 고혼을 위하여 물 맑은 곳이나 청결한 산천에서 천도식을 지낸다는 뜻을 지니는 것이다. 방생재는 자비를 바탕으로 한 수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행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잡은 생명 등을 놓아주면서 베푸는 의식이므로, 근본적으로 그 취지가 다른 것이다.
적석도인(赤石道人)은 다음과 같이 방생의 공덕을 일곱 가지로 나누어 말하고 있다. 첫째, 자식 없는 자는 반드시 방생하라. 왜냐하면, 남을 살게 해주는 것은 반드시 나를 생하게 하는 것이니 방생을 하면 다남자(多男子)의 경사가 있게 된다. 둘째, 자식을 임신하거든 반드시 방생하라. 왜냐하면, 방생하여 만물의 생을 보호하면 산모가 보호를 받게 된다. 셋째, 기도함에는 반드시 방생하라. 기도함에 방생의 공덕이 크기 때문이다.넷째, 예수재(預修齋)를 올리고자 하면 방생부터 먼저 하라. 왜냐하면, 방생하여 불보살의 감동을 받으면 반드시 큰 복을 받게 된다. 다섯째, 재계(齋戒)를 가짐에 있어서도 방생하라. 여섯째, 녹(祿)을 구함에 있어서도 방생하라. 일곱째, 염불함에 있어서도 방생하라.
방생의 정신은 자비의 정신이며, 자비의 정신을 보다 널리 적극적으로 펴기 위하여 방생을 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방생이 의식화된 것이 방생재이다. 방생재의 의식절차는 대체로 방생할 장소, 즉 물고기이면 강, 산짐승이면 산에 대하여 방생될 장소를 정결히 하는 의식을 먼저 치른 뒤 물고기나 짐승을 놓아주고, 그들이 불보살의 큰 위신력에 의하여 다른 몸으로 태어나 불제자가 되기를 발원하고 끝난다.
기도(祈禱)는 신 또는 신격화된 대상과 의사소통을 시도하려는 행위, 또는 신에게 무엇인가를 간청하는 행위를 말한다. 의식 안에서 행하는 기도는 예배라고도 한다.
불교의 경우 기도는 '눈을 안으로 돌이키는 노력', 즉 내 욕심과 고집을 버리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깨닫겠다는 원을 세우고 이를 성취하려는 노력의 행위이다.
기도는 신 또는 거룩히 여기는 대상에게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인간의 행위 양식이다. 일반적으로 스스로가 가야 할 길을 구하거나, 도움을 구하거나, 죄를 고백하거나,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목적을 위해 신성하게, 영이 가득한 말을 연속적으로 하는 형태를 띠나, 신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표현하는 행동을 통틀어서 '기도'로 볼 수 있다.
외형적으로 볼 때, 기도하는 사람은 독백을 하거나, 말없이 수행하는 묵도의 형태를 띤다. 또한 말뿐만 아니라, 눈을 감거나, 합장, 엎드리기, 또는 일정 구획을 걷는 등의 신체적인 행위 또는 자세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기도는 개인이 직접 할 수도 있고 여럿이서 함께 행하는 경우도 있다. 기도에 쓰이는 말은 찬송, 주문, 또는 기타 자발적인 발언의 형태를 취한다.
기도의 의식은 이념이나 종교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정의되고 있으며, 종교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행동 가운데 하나이다. 단, 종교에 국한하지 않고, 명절 혹은 제사 때 조상을 기리거나, 천지신명 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우를 보고 소원을 빌거나, 애니미즘, 막연한 대상에게 취하는 감사 등의 행위에 이르기까지 보편적으로 '기도' 또는 '빎'이라는 용어로 규정되기도 하며, 예컨대, 무엇인가에의 '빎' 또는 기도는 보다 근원적인 욕구에 근거한 인간의 보편적인 활동 양식으로 볼 수도 있으며 그 대상, 때, 장소, 개인의 사상 또한 천차만별이라 할 수 있다.
업장(業障)
업장(業障)이란 우리가 짓는 악업(惡業), 즉 악한 행위로 인해 생기는 모든 장애를 말한다. 악업이 쌓이면 쌓일수록 내가 지은 그 악업으로 인해, 깨달음의 정도(正道)로 나아가는데 반드시 방해를 받게 되며, 정도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 장애를 만나서 가지가지 어려움을 겪고, 끝없이 고통을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즉, 악업을 거듭해서 그 악업이 습관이 되고 성격이 돼, 생활의 바탕을 이룬 것을 두고 업장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업장은 자기가 저지른 악업이 아뢰야식(산스크리트어 alaya-vijnana)에 저장돼 쌓이는 부정적인 잠재의식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업장은 자업자득(自業自得)이라, 아무도 대신 갚아줄 수가 없고, 스스로 쌓아온 것인 만큼 스스로 소멸시킬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자기가 저지른 악업만이 아니라 조상이 저지른 악업의 장애를 지금 내가 받을 수도 있다. 흔히들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전생에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고통을 받는가!’ 이렇게 탄식을 하기도 한다. 절로 흘러나오는 이 탄식이 틀린 말이 아니다. 그래서 업장이란 전생의 빚이라 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조상의 악업, 내 전생의 악업, 그리고 현생에서 나의 악업이 쌓여 그 업장이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만큼 장애와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법이다.
업장(業障)이란 말과 행위 또는 마음으로 지은 악업에 의한 장애를 이른다. 지금의 내 삶에는 분명 과거의 업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은 노력을 하는데도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을 때가 분명히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과거생의 업장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고, 그 업장을 없애버리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숙세(夙世=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세상)의 악업으로 인한 장애를 쉽게 소멸할 수가 없다. 과거의 내 삶을 바꿀 수도 없고, 이미 지나간 것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과거의 일로 인한 그림자에 끌려 다니는 사람이 있고, 과거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창출하는 사람이 있다. 악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업장소멸이라고 하는데, 업장소멸은 어떻게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수행을 통해 더 이상 악업을 쌓지 말고 선업을 쌓아야 업장을 소멸할 수 있다. 자신의 행운과 불운은 모두 자기행동결과로 결정된다. 업장이 생기는 것은 신(身) ‧ 구(口) ‧ 의(意) 삼업(三業)에 의해 비롯된다. 몸과 마음을 닦는 방법으로 안으로는 마음을 닦는 진언(염불)과 기도를 바탕으로 삼고, 밖으로는 계율을 지키고 선(善)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고 자기보다 못한 주위를 도우는 것이 업장소멸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자신의 업장에 대해 누구를 탓할 것이 못된다. 세상의 이치는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 자신의 잘 안 되는 일에 대해서 조상이나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말고 윤회법칙과 인과법칙에 의해 전생에 본인이 지은 죄에 대한 벌로 받아들어야 하며, 지금 본인의 업장소멸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미혹에서 벗어나 청정본성을 깨닫는 것이다. 계율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만들어준다. 계율은 영혼의 생명을 청정하게 유지하는 일이며, 선(善)은 영혼에 날개를 달아주는 공덕이다. 따라서 계율을 지키고, 깨달음을 향해 염불참선이나 그 밖의 수행을 실천하는 것들이 모두 업장을 소멸하는 방법이다.
업장을 소멸하고자 하면서 대립감정을 가져서는 안 된다. 따라서 대립감정을 버리고 자비심으로 협동하고 항상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선업을 쌓아야 한다. 미움을 버리고 원망을 버리고 노여움 등 대립감정에서 오는 일체 감정을 버리도록 힘쓰며 평화롭고 너그러운 마음이 업장을 소멸시킨다.
자연을 훼손하는 일도 악업을 짓는 일이며, 하찮은 동식물, 작은 미물 곤충에 이르기까지도 어질게 대해야 한다. 함부로 살생을 하는 것은 큰 악업을 짓는 일이다.
또한 남의 허물을 용서하고 남의 행복을 즐거워하고 남의 고통을 애석해 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화를 불러들이는 말은 삼가야 하며, 동체대비(同體大悲), 즉 남이 이익이 되는 것을 보면 자기가 이익을 얻은 것처럼 좋아하고, 남이 손해를 보면 자신이 손해를 입은 것 같이 가슴 아프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잘난 체 하지 말며 자만해서는 안 된다. 자기보다 우수한 자를 질투하지 말 것이며, 뒤에서 중상모략 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자기중심의 생각을 버리고 집착을 버린 자비한 마음으로 보시를 행해야 한다. 즉, 오견(五見)을 극복하고, 삼독심(三毒心)을 버리며, 진심으로 남을 도우는 선업을 쌓아나가면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차츰 업장이 소멸될 것이다.
※오견(五見)---신경(身見), 변견(邊見), 사견(邪見), 견취견(見取見), 계금취견(戒禁取見).
※삼독심(三毒心)---탐(貪, 탐욕) ‧ 진(瞋, 성냄) ‧ 치(癡,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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