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Автор: 가시오리리 작가의 끄적임
Загружено: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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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언박싱을 하면서 귀여운 걸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나오더라고요. 하마터면 영상에 웃음소리가 녹음 될 뻔 했어요. (역시 귀여운 걸 보면 도파민이 샘솟는거 같아요:)
(TMI: 리락쿠마 별로 안 좋아한다고 지지난번 영상 때 언급 했으면서 왜 리락쿠마 관련 인형과 파우치를 구매했냐고요?!ㅎㅎ 이유는............귀여워서요.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귀여우면 용서(?)되니깐요?!ㅎㅎ 정말 안타깝고 아쉬운 점은 최애캐인 센티멘탈 제품이 구매한 곳에는 없었다는 것....너무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덕분에(?) 이번엔 아무런 자막도 입히지 않았습니다. 온전히 귀여움에 집중하려고요.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소소하게나마 힐링되어서 좋네요~ㅎ
글은 언제 쓰냐고요? ㅎ
이젠 몰래 쓰려고요.(농담입니다.) 쓰고는 있지만 내 문서에만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많이는 못 쓰고...조금씩 쓰고 있어요.
내년에 단편이 나올 예정입니다. (이미 수개월전에 끝내놓은 상태인지라)
아무튼, 출간되면 그때 가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는 정말 힘들었어요....ㅎ (왜 자꾸 머릿속에서 안 좋은 생각들만 드는 건지.)
거의 하루종일 간간이 운 거 같아요. 생각날때마다 울고 또 울고.
왜 자꾸 우나 싶을 정도로 제 자신도 이해가 안되게 계속 울고.
오늘은 또 괜찮아요~ㅎㅎ
감정의 파도는 아닌데 어제는 알 수 없는 울음이 휩쓸고 간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간간이 [언박싱] 시리즈(?)를 들고 올게요. 최근에 주문한 굿즈들이 여러개 있어서요~ㅎㅎ(어쩌면 이번년도 말이나 내년초에나 도착을..ㅠ)
그럼 담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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