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어머님한테 절대 말하면 안돼!" 명절선물만 보내고 몰래 해외여행간 자식들 피눈물나게 복수한 어머니
Автор: 행복을 만지다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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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설날에 못 온다고..?"
"죄송해요 이번에 회사에서 갑자기 중요한 프로젝트가 들어와서..."
"다음에 꼭 찾아뵐게요.."
"이번에도 또 그러네 지난 추석에도 못 왔잖니? 너희 둘 다 휴가 맞추기 어렵다고..."
"엄마가 그렇게 보고싶지 않니?"
"그게... 정말 죄송해요... 대신 선물세트 보내 드렸어요 택배 곧 도착할거예요..."
"내가 선물 세트가 필요해서 그러냐 얼굴이나 보고 싶어서 그러지..며느리는 전화라도 한 통 없고.."
"바빠서요 엄마 제가 나중에 시간 내서.."
"됐다 나도 이제 지쳤어... 너희들 편한대로 해라"
"엄마..."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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