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부하나님, 형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팀켈러 목사님은 탕자의 비유에서 형을 형들로 다수화 합니다. 기존의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형에 속한 무리들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탕자인 동생보다 우등생에 가까운 형이 더 큰 죄인일 수 있음을 우리들에게 경계의 메시지로 들려줍니다.


성도를 진리안에서 살아가도록. 마지막 때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힘과 용기와 위로가 되는 내용. 사단과 싸우며 진리안에서 이기는 자들이 되도록. 예수님의 진리를 함께 나누며 마귀와의 싸움을 싸우는 그리스도의 군사들과 함께 하는 채널. 믿음과 소망과 사랑안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자들과 영적 싸움을 하며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채워지는 채널.
1.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한다.
2. 주님을 사랑해야 하는 자들을 위해서 존재한다.
3.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만든다.
4.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5. 진리의 성경을 그 본 뜻을 받들어 풀어간다.
6.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
7. 열방의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기대하며 만든다.
8. 예수님은 흥하고 사단,마귀는 소멸될때까지 만든다.
9.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것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만든다.
10. 세상을 영적으로 깨우며 이롭게 하는데 공헌한다.
11. 은혜가 무엇인지 깨닫도록 만든다.
12.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살아가도록 진리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13.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14. 아름다운 내면의 성숙을 위해 마음을 터치하는 심정으로 만든다.
15. 함께 사는 세상임을 잊지 않고 모두에게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항상 생각한다.
16.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임할 때까지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도록 격려한다.
17. 거룩한 성경께서 삶과 마음과 육신까지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를 바라며 준비한다.
18.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불의와 함께 하지 않는 정신을 끝까지 유지한다.
19. 참된 제자의 마음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힘쓴다.
20. 구원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한다.
21. 크리스챤으로서 기독교의 참 가치를 나누며 함께 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