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정의당, ‘김건희 특검법’ 발의 착수···민주·정의 ‘쌍특검’ 공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의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이 입장을 선회하면서, 민주당과의 공조를 통한 단일 특검 법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국민의힘은 야당이 김 여사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쌍특검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겨 달라는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정의,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 발의 착수
▲[뉴스초점] 민주, 김건희 여사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쌍특검 추진
-출연 : 이창근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박진영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건희 '코바나 협찬 의혹' 무혐의…"대가성 없어"(3.2/장효인 기자)
▲시민단체, 무혐의 김건희 '코바나 의혹' 공수처 고발(3.6)
▲정의, '50억클럽 특검' 발의 공식화…민주 '김건희 특검' 압박(2.14)
▲민주·정의, '대장동 특검' 공감대…'김건희 특검'엔 이견(2.13/ 장보경 기자)
▲박홍근 "5대 참사 진행중…김건희 특검 관철할 것"(2.13)
▲민주, 쌍끌이 특검 추진…정의당, '김건희 특검' 신중론 변수(2.12/나경렬 기자)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1심 집유…"실패한 시세조종"(2.10/김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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