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는 게 관행"…피감기관 다그치는 국회의 두 얼굴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4 дек.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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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산 심사 뿐만이 아니라 국회의원들의 활동 중에는 공개되지 않는 것들이 워낙 많습니다. 정치부 서복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얼마 전에 JTBC가 예산 소위원회, 거기서 의원들의 육성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파장이 컸습니다 사실.
#서복현기자 #JTBC뉴스룸 #예산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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