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사자' 바람이🦁 최신 근황은? 동물원 바꾸는 수의사 김정호 [뉴스튀김]/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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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이후에 타임 라인 있습니다.)
경남 김해시의 한 실내 동물원에서 살면서 뼈가 보일 정도로 말라 '갈비 사자'로 불리던 바람이.
다행히도 지난 7월 5일, 바람이는 구조돼 청주동물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람이를 데려오자고 먼저 제안한 건 청주동물원의 김정호 수의사인데요.
사람과 동물 모두가 만족하는 동물원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바람이의 근황도 확인해 봤습니다.

뉴스튀김에서 확인해주세요!

00:00 인트로
00:18 '갈비 사자' 바람이 근황
01:44 청주동물원의 방향성
02:08 청주동물원의 과거
02:39 청주동물원이 바뀐 계기
03:13 늑대
03:56 스라소니
04:06 동물원의 역할
04:38 여우(김서방)
05:30 해외의 동물복지 동물원
05:54 물새장
06:45 두루미
07:34 청주동물원이 동물복지에 진심인 이유
08:46 동물원이 해야 할 의미 있는 전시
09:05 수달 사(수달은 자는 중)
10:10 올빼미
11:11 독수리
11:44 동물도 좋고, 사람도 좋은 동물원


YTN 류석규 ([email protected])
YTN 심관흠 ([email protected])
YTN 권희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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