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대환난은 없다/다니엘서 8,9장 [성경의 예언들] 손계문 목사
Автор: [성서연구원]
Загружено: 4 июл. 201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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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어떤 부분을 해석할 때, 어떤 존재를 한쪽 부류는 메시아라고 해석하고 다른 부류는 적그리스도로 해석한다면 이건 정말 심각한 사안입니까?
또한 너무나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7년 대 환란의 교리는 도대체 성경의 무엇을 근거로 이런 허무맹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냈을까요? 오늘 이 심각하고도 흥미로운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교회는 적그리스도가 마지막 시대에 나타나 3년 반 동안 하나님을 모독하고 성도를 박해할 어떤 독재자라고 상상하고 있습니다. 이 공상 소설 같은 이론은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교황권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카톨릭 교회가 제수잇을 통해 여러 신학적 노력 끝에 이루어 놓은 결과임을 얼마 전 시간에 확인했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지상에서 없애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대리자인 천주교회를 통해 1229년 톨로사(Tolosa) 종교 회의에서 성경을 금서목록에 포함시켜 집에 성경이 한 권이라도 숨겨져 있으면 화형이나 참수형의 이유가 되었으며, 또한 성경을 번역하거나 전달하는 행위도 역시 그와 같은 중벌의 사유가 되었습니다.
■ [11HN 성서연구원]은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장로교, 신천지, 안식교, 침례교 등)에도 속하지 않고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 11HN(열한시 의미): Eleventh hour 11시
마태복음 20장에 포도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유대시간으로 3시(오전 9시), 6시(정오 12시), 9시(오후 3시)에 장터에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일이 마쳐지지 않았는데 해가 저물려고 하자 급히 11시(오후 5시) 일꾼들을 투입시킵니다.
11시에 부름을(소명)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직전의 시대, 인류역사의 문을 닫기 1시간 전에 긴박하게 투입되어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의 사본인 십계명의 회복과 인간성소의 정결(죄를 승리하는 거룩한 삶)에 대한 복음, 그리스도와 사탄사이의 우주적인 대 전쟁, 재림 전 심판과 영원한 복음,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하는 사명을 맡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을 위해 11시 백성은 오늘도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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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중 정정: 디베료 가이사(티베리우스 카이사르) 즉위년도는 AD 12년이 아니라 AD 14년입니다. 전임 황제였던 아우구스투스는 AD 14년 8월 19일에 죽었는데 이미 그 전부터 아우구스투스의 노환으로 AD 14년 부터는 디베료 가이사가 실직적인 단독 황제가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3장 1절에 의하면 디베료 가이사가 즉위한 AD 14년부터 15년차에 예수님께서 침례받으신 사건이 나옵니다. 원래는 AD 14년에서 15년 차면 AD 28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누가가 성경을 기록할 당시 유대인들이 쓰던 달력은 태양력 9월~10월 사이에 새해가 시작됩니다. 디베료 가이사가 실질적인 황제의 역할을 한 것은 AD 14년 8월 이전 부터이며 예수님은 AD 27년 가을(9월~11월)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유대력으로 따져보면 실제로는 9월~10월부로 해가 넘어가기 때문에 AD 27년 가을이 그 당시 사용되던 유대력으로는 디베료 가이사가 실질적인 황제가 된 지 15년 차가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침례받으신 연도는 AD 27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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