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관리 잘하는 루틴
Автор: 장빈 | 월급관리연구소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 375 просмотров
*[1~7일차] (1주차)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앞으로 여러분은 소비 내역을 ‘하루 단위’로 기록하세요.*[1~7일차] (1주차)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앞으로 여러분은 소비 내역을 ‘하루 단위’로 기록하세요.
하루 5분만 투자해서, "내가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보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무의식적 소비 → 인식 소비를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람은 큰 소비에 대해서만 기억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자잘한 소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금액, 커피값, 온라인에서 자잘하게 결제하는 금액 등등 잊어버리기 쉽상이죠.
그렇게 은근슬쩍 쌓이는 금액이 수십만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우리의 소비 내역을 기록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기록한 내용을 확인하면서 '개선'하기 시작하는거죠.
'아 내가 생각보다 간식, 음료수에 돈을 많이 쓰네? 건강에도 안좋으니 줄여봐야겠다'
'내가 생각보다 이모티콘 결제, 온라인 쇼핑을 너무 무의식적으로 많이 하네? 이것도 줄여봐야겠다' 하면서 말이죠.
마치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나는 물만 먹어도 살쪄ㅠㅠ' 하지만, 들여다보면 한 순간도 손에서 음식을 놓지 않고 캔디, 초콜릿, 음료수 같은 것들을 먹고 있는 것과 같은 겁니다.
내가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를 의식적으로 떠올리려 하다보면 조절을 하기가 쉬워지겠죠.
*[8~14일차] (2주차) 필수/비필수 소비 구분 루틴
2주차부터는 고정지출, 변동지출, 불필요소비를 체크해보는 겁니다.
넷플릭스, 멜론, 유튜브 프리미엄, 카카오 이모티콘 등등 수많은 구독서비스 중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해지해보세요.
더불어 보험료는 과도한 것이 아닌지, 관리비 중 TV는 안보는데 TV수신료 중지신청은 했는지, 휴대폰 약정에 따라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지 등을 체크해보는 겁니다.
추가로 1주차부터 시작한 소비 체크를 통해서 택시를 많이 탄다면 → 버스,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시작하고,
배달을 많이 이용했었다면 → 장보기를 통해 식사를 직접 해먹는 습관을 들여보는 거죠.
이렇게 필수 소비와 비필수 소비를 구분하기 시작하면 '무작정 아껴야지’가 아닌 '이것보다 이렇게 쓰는 게 더 효율적이겠다' 하는 ‘선택의 기준’이 생기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작정 안쓰고 살수는 없죠. 당연히 쓰고 살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불필요하게 쓰는 것 보다, 같은 돈을 쓰더라도 효과적으로 쓰는 것이 좋고, 같은 것을 소비할 것이라면 더 저렴하게 소비하는 것이 더 좋을테니까요.
*[15~21일차] (3주차) 통장 쪼개기 & 자동이체 설정하기
자 어느덧 3주차가 됐습니다.
이때부터 우리는 통장을 나누기 시작할 겁니다.
월급통장 / 소비통장 / 저축통장으로 말이죠.
그리고 월급이 월급 들어오자마자 각 통장에다가 목적에 맞는 금액을 ‘자동이체’ 설정해놓을겁니다.
예를 들어 월급통장에 월급을 250만원 받았다면, 저축통장에 절반인 125만원을 이체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저축통장에는 50만원짜리 예금 자동이체, 50만원짜리 자동 주식투자 설정, 20만원짜리 연금 자동이체, 5만원짜리 주택청약 자동이체를 걸어놓는 거죠.
그리고 나머지 125만원을 소비통장으로 이체하고, 연동되어있는 체크카드를 통해 정해진 예산에서 소비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저축을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법칙인 '선저축 후소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우리가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려고 한다면, 매 달 저축하는 금액이 들쭉날쭉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계획적인 저축을 하기가 어렵고, 이건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큰 장애가 생기죠.
하지만 저축을 먼저 하면, 계획적 저축이 가능하고 미래 계획을 세우기가 쉽습니다. 더불어 저축을 하고 남는 돈을 소비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소비 습관도 일정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과소비, 충동소비를 줄일 수 있죠.
*[22~30일차] (4주차) 소비를 하게 만드는 트리거 제거하기
마지막 4주차는 소비를 하게 만드는 환경에서 벗어나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SNS에 나오는 친구들의 과도한 소비 인증 피드를 가리기 설정하고, 온라인 쇼핑몰 찜목록을 비우고, 쿠팡/올리브영같은 어플의 알림을 꺼놓는 겁니다.
그리고 반대로 가계부를 기록하는 SNS를 팔로우하고, 매일 동기부여 메시지를 주는 어플을 설치하고, 뱅크샐러드 같은 가계부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겁니다.
몸이 좋아지고 싶다면, 운동을 병적으로 하는 친구를 곁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항상 부자가 될 생각만 하는 친구를 곁에 두는 것이 좋죠.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밥 먹는 시간 빼고 공부만 하는 친구 옆에서 배우는 것이 좋을 겁니다.
이처럼 저축을 잘 하고 싶다면 돈이 안 새는 환경 만들어야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놓은 시스템은 곧 습관이 될거니까요.
하루 5분만 투자해서, "내가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보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무의식적 소비 → 인식 소비를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람은 큰 소비에 대해서만 기억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자잘한 소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금액, 커피값, 온라인에서 자잘하게 결제하는 금액 등등 잊어버리기 쉽상이죠.
그렇게 은근슬쩍 쌓이는 금액이 수십만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우리의 소비 내역을 기록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기록한 내용을 확인하면서 '개선'하기 시작하는거죠.
'아 내가 생각보다 간식, 음료수에 돈을 많이 쓰네? 건강에도 안좋으니 줄여봐야겠다'
'내가 생각보다 이모티콘 결제, 온라인 쇼핑을 너무 무의식적으로 많이 하네? 이것도 줄여봐야겠다' 하면서 말이죠.
마치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나는 물만 먹어도 살쪄ㅠㅠ' 하지만, 들여다보면 한 순간도 손에서 음식을 놓지 않고 캔디, 초콜릿, 음료수 같은 것들을 먹고 있는 것과 같은 겁니다.
내가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를 의식적으로 떠올리려 하다보면 조절을 하기가 쉬워지겠죠.
*[8~14일차] (2주차) 필수/비필수 소비 구분 루틴
2주차부터는 고정지출, 변동지출, 불필요소비를 체크해보는 겁니다.
넷플릭스, 멜론, 유튜브 프리미엄, 카카오 이모티콘 등등 수많은 구독서비스 중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해지해보세요.
더불어 보험료는 과도한 것이 아닌지, 관리비 중 TV는 안보는데 TV수신료 중지신청은 했는지, 휴대폰 약정에 따라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지 등을 체크해보는 겁니다.
추가로 1주차부터 시작한 소비 체크를 통해서 택시를 많이 탄다면 → 버스,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시작하고,
배달을 많이 이용했었다면 → 장보기를 통해 식사를 직접 해먹는 습관을 들여보는 거죠.
이렇게 필수 소비와 비필수 소비를 구분하기 시작하면 '무작정 아껴야지’가 아닌 '이것보다 이렇게 쓰는 게 더 효율적이겠다' 하는 ‘선택의 기준’이 생기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작정 안쓰고 살수는 없죠. 당연히 쓰고 살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불필요하게 쓰는 것 보다, 같은 돈을 쓰더라도 효과적으로 쓰는 것이 좋고, 같은 것을 소비할 것이라면 더 저렴하게 소비하는 것이 더 좋을테니까요.
*[15~21일차] (3주차) 통장 쪼개기 & 자동이체 설정하기
자 어느덧 3주차가 됐습니다.
이때부터 우리는 통장을 나누기 시작할 겁니다.
월급통장 / 소비통장 / 저축통장으로 말이죠.
그리고 월급이 월급 들어오자마자 각 통장에다가 목적에 맞는 금액을 ‘자동이체’ 설정해놓을겁니다.
예를 들어 월급통장에 월급을 250만원 받았다면, 저축통장에 절반인 125만원을 이체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저축통장에는 50만원짜리 예금 자동이체, 50만원짜리 자동 주식투자 설정, 20만원짜리 연금 자동이체, 5만원짜리 주택청약 자동이체를 걸어놓는 거죠.
그리고 나머지 125만원을 소비통장으로 이체하고, 연동되어있는 체크카드를 통해 정해진 예산에서 소비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저축을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법칙인 '선저축 후소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우리가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려고 한다면, 매 달 저축하는 금액이 들쭉날쭉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계획적인 저축을 하기가 어렵고, 이건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큰 장애가 생기죠.
하지만 저축을 먼저 하면, 계획적 저축이 가능하고 미래 계획을 세우기가 쉽습니다. 더불어 저축을 하고 남는 돈을 소비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소비 습관도 일정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과소비, 충동소비를 줄일 수 있죠.
*[22~30일차] (4주차) 소비를 하게 만드는 트리거 제거하기
마지막 4주차는 소비를 하게 만드는 환경에서 벗어나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SNS에 나오는 친구들의 과도한 소비 인증 피드를 가리기 설정하고, 온라인 쇼핑몰 찜목록을 비우고, 쿠팡/올리브영같은 어플의 알림을 꺼놓는 겁니다.
그리고 반대로 가계부를 기록하는 SNS를 팔로우하고, 매일 동기부여 메시지를 주는 어플을 설치하고, 뱅크샐러드 같은 가계부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겁니다.
몸이 좋아지고 싶다면, 운동을 병적으로 하는 친구를 곁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항상 부자가 될 생각만 하는 친구를 곁에 두는 것이 좋죠.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밥 먹는 시간 빼고 공부만 하는 친구 옆에서 배우는 것이 좋을 겁니다.
이처럼 저축을 잘 하고 싶다면 돈이 안 새는 환경 만들어야합니다.
그렇게 만들어놓은 시스템은 곧 습관이 될거니까요.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