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만든게 아닙니다. 근데.. 음.. 암튼 대단한 브랜드. 그라미치 이야기
Автор: 다나옷
Загружено: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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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개발도 안했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도 살아남았던 건
어찌보면
'운'
이라고 볼 수도 있을겁니다
어쩌면, 아니
저 또한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저 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닿을 수 있는것도
여러분이 때때로 좋아해 주시는 것 역시
운이겠죠
운이 좋은 만큼 재밌는 이야기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랜만에 부탁 하나 드려볼게요
이 공간을 읽어주신 분들은
'라미치'로 댓글 하나만 달아주세요
여러분이 읽어주실때, 이 공간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다음주에 반바지 싹 다 분석해볼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рақмет сізг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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