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은행 전경, 야간금고와 ATM | 고전영상 옛날영상
Автор: MBC강원영동
Загружено: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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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야간금고의 풍경이다. 지금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밀려 이름마저 생소해진 야간금고지만 저녁 장사를 하는 상인이나 자영업자들이 하루 장사를 끝내고 꼭 들르는 곳이었다. 이튿날 출근한 은행원들은 아침부터 밤새 야간금고에 모인 돈을 처리하느라 바빴던 시절이 있었다. 아날로그 방식의 ‘원조 비대면 거래’가 바로 야간금고다. 예금요령은 야간금고 사용자가 입금대 속에 예금하려는 현금이나 수표를 담아 투입구속에 던져 넣고 은행에서 미리 받은 열쇠로 잠그면 자동적으로 예치증이 발급된다. 지하금고 속으로 떨어진 입금대는 이튿날 아침에 예금자의 구좌에 정식 입금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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