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서 러군 파이온과 그라드 대공포 파괴한 우크라군
Автор: 서울신문
Загружено: 28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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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방위군이 도네츠크주 토레츠크에서 러시아군의 파이온과 그라드 포병 시스템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경찰대 류트는 27일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사파리 강습여단과 관련 부대의 드론 대원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크라이나군의 정찰드론이 도로에 서 있는 러시아 BM-21 그라드(다연장 로켓 발사기)를 발견한 후, 주변에 고폭탄을 떨어뜨립니다. 우크라이나군은 BM-21 그라드가 철수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기습에 놀란 러시아군이 BM-21 그라드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잠시 후, 우랄 트럭 한 대와 BM-21 그라드가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우크라이나군은 계속 감시합니다. 적절한 순간 공격드론이 목표물을 향해 돌진해 트럭과 BM-21 그라드를 연이어 파괴합니다.
이어진 영상에는 사파리 강습여단의 드론 대원이 두 대의 파이온 203mm 자주포를 탐지, 우크라이나군 인접부대가 그들을 포격합니다. 포탄에 명중된 파이온 두 대가 자욱한 연기를 내뿜으며 완전히 파괴됩니다.
우크라이나 국가경찰대 류트는 현재 최전선 도시 토레츠크에서 러시아군과 맞서 싸우며 전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영상출처 텔레그램 Бригада Нацполіції «ЛЮ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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