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대우조선 고문 일부, 출근도 않고 거액 챙겨" / YTN (Yes! Top News)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9 сент.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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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논란이 끊이지 않는 대우조선해양 고문단 10명 가운데 4명은 단 한 번도 출근하지 않은 채 자문료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공개한 '대우조선해양 고문단 출·퇴근 현황'을 보면,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재직한 고문 31명 가운데, 한 번도 출근하지 않은 고문 12명에게 자문료로 모두 16억3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출신인 신영균 고문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번도 출근하지 않았지만, 5천8백만 원의 차량 운영 비용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의원은 주인 없는 대우조선해양이 출근도 않는 고문에게 거액의 자문료를 지급하며 방만 경영을 일삼는 동안, 국민 혈세로 지원된 공적 자금이 눈먼 돈처럼 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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