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 119 격무 구급대 15곳 '4조 2교대' 전환_SK broadband 서울뉴스
Автор: ch B tv 서울
Загружено: 26 июл. 2022 г.
Просмотров: 861 просмотр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서주헌 기자]
[기사내용]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재난현장 인명구조 강화와
업무 부담 완화 등을 위해
격무 구급대 15곳을 기존의 3조 2교대에서
4조 2교대 체계로 전환합니다.
격무 구급대의 기준은
1일 11건 이상 출동하는 곳으로
성동 성수 119안전센터와
동대문 용두 119안전센터,
중구 을지로 119안전센터 등
총 15곳이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현재 서울 지역에서는
기존의 4곳에 더해 총 19개 격무 구급대가
4조 2교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향후 각 자치구 소방서당
한 곳 이상씩 확보될 때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에서는
구급차 1대당 연간 3천334건의 구급 출동을 기록했고
전국 평균보다 약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주헌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편집ㅣ이기태 기자)
(2022년 7월 25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