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번역서를 냈음에도 당혹스러운 영어 뉘앙스
Автор: 미카의 심리상자
Загружено: 2 фев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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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배우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같은, 한번씩 사람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영어의 뉘앙스에 관한 것입니다.
1. 오래 전에 영어 회화를 배우다 뉘앙스 때문에 곤혹스러웠던 일
2. 근래에 있었던 원서 저자와의 e-메일 일화
3. "Take my wife. Please." 와 "Please, take my wife." 의 차이
4. 20년간 어감을 알 수 없는 단어 comm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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