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X파일] 검찰, 8년 전 '정영학 녹음파일' 확보하고 수사는 안 했다 - 뉴스타파
Автор: 뉴스타파 Newstapa
Загружено: 20 мар.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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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장동 업자들의 로비·뇌물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을 8년 전 입수하고도 수사를 벌이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장동 업자 정영학 씨의 진술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015년 정영학 씨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고위 법조인과 공무원에 대한 로비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렇게 검찰이 확보한 녹음파일 중 일부를 공개합니다.
2013년 3월 20일 녹음된 이 파일에는 당시 성남도시개발공단 소속이던 유동규 씨가 뇌물 3억 원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러한 녹음파일을 확보하고도 아무런 수사를 벌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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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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