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섬에 남겨진 남자의 이야기 "가끔 눈물도 흘립니다... 그래도 전 바다가 좋아요"
Автор: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Загружено: 28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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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홀로 섬에 사는 김주현 씨
뱃일도 혼자 척척해내시지만 참 고된 일이죠
밥 먹다가 눈물을 흘릴 만큼 외롭고 힘들다고 하네요
도대체 무엇이 그를 바다에 나가게 하는 걸까요?
'나 홀로 바다에' 김주현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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