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카라콜람하이웨이!!(카스)
Автор: 쉬엄쉬엄길동무tv
Загружено: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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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카르카슈의 중심 도시며 신장위구르에서 우루무치 다음으로 큰 도시다. 카스는 실크로드 상인들이 서안에서 출발하여 둔황을 거쳐 천산남로를 통해 먼길을 와서는 쉬어가는 고대 도시다. 여기 중심에 카스고성이 있다. 중국의 개발 열풍에도 성내를 잘 보존하여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몰려온다. 우리나라 전주한옥마을로 생각하면 되지만 규모는 훨씬 크다.
고성 북동쪽으로 차로 20분 정도에 향비원이 있다. 인도 타지마할과 견줄만한 왕들과 왕비의 무덤이 있는 영묘가 있다. 영묘는 서역 대부분 지역을 다스린 아프칸드 칸국의 왕으로 위구르의 종교 및 정치 지도자인 아팍 호자가 부친 유숲 호자를 기념하기 위해 지은 가족 영묘다. 香妃는 아팍 호자의 손녀다. 걸을때 몸에서 향기가 나서 주변에 나비가 날라다녔다는 설이있다. 청나라 건륭제가 서역으로 영토를 확장할 때 강제로 끌고가서 후궁으로 삼아 숙청을 들게 했지만 죽음으로 항거하여 시신을 카슈가르로 옮겨왔다고 하나 이곳 향비원에는 향비의 유골은 없다.그러나 향비원은 이곳 사람들의 자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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