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아홉 열매 2025은혜찬양
Автор: 보혈로 이겼네
Загружено: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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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신자에게 나타나는 품성 변화를 의미하며, 성경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근거하여 사랑, 희락(기쁨), 화평(평화), 오래참음, 자비, 양선(선함), 충성, 온유, 절제를 말합니다. 이 열매들은 단일 열매가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성품의 열매들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
사랑: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헌신적인 마음.
희락 (기쁨):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즐거움.
화평 (평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이웃과의 조화로운 삶.
오래참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분노하지 않고 인내하는 마음.
자비: 긍휼히 여기고 친절을 베푸는 마음.
양선 (선함): 보상 없이 선을 행하려는 마음.
충성: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근면하게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자세.
온유: 부드럽고 포용력 있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
절제: 성령의 도움으로 자신의 욕구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능력.
중요성
성령의 열매는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아니라 성령을 통해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그리스도인의 성품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 성장(성화)의 증거입니다.
[갈라디아서] 5:16-26 KRV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의 아홉 열매가 맺힘으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화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사렛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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