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는다고 말하면서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교회 다녔고, 기도했고, 헌금도 했는데, '이것' 하나를 몰라서 천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평생 예수 믿어도, '이걸' 몰라서 지옥갑니다

"교회 다녔고, 기도했고, 헌금도 했는데…
왜 내가 지옥에 있죠?"

지옥에서 깨어난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는다고 말하면서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복음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믿었는데도… 뭔가 불안하다.”
“천국은 가고 싶지만, 자신은 없다.”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왜 자꾸 죄책감이 사라지질 않을까?”

그게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신앙생활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자기 행위’를 붙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신앙은 구원이 아닙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심판 아래 있다.”
(로마서 3:19)

이 말은 곧
율법을 지키며 구원받으려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정죄되어,
지옥 간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요?

좋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제대로’ 믿고 있습니까?

율법과 복음을 구분하지 못하면,
믿음이 아니라 자기 의로 가득 찬 종교인이 될 뿐입니다.

예수님은 왜 죽으셨을까요?

우리가 못 지킬 율법을 대신 지키시고,
그 율법을 완전히 끝내기 위해서입니다.
(로마서 10:4 —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래서 예수님은 선포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이 짐은 단순한 ‘죄’가 아닙니다.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
하나님 앞에 설 자신이 없다는 불안,
열심히 해도 구원받지 못할까 봐 생기는 죄책감.

바로 그것이 당신을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율법이 끝났다는 사실을 모르면,
예수님을 아무리 오래 믿어도 지옥 갑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행위’ 말고
자기 피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율법에서 벗어나
복음 안에서 쉬는 법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게 아니면,
죽는 날 마지막 외침은 이 한마디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도대체 뭘 몰랐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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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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