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08.29

‘진짜 바닷가 사람들’만 모여 산다는 구룡포, 그들이 추위를 맛있게 견디는 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공감]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 올해로 91세,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ㅣKBS 2017.05.20

[자연집] 섬에 오직 단 한 사람, ‘무인도’에 사는 자연인들의 집

Talented couple built a floating island in the middle of the ocean in 2 years | By@Farm with Fishing

자연에서 먹고 입고 살기위해 여전히 시간을 들이고 있다! 삼동마을에서의 32년. 7년 만에 다시 찾아간 옥희씨의 춘하추동 | KBS 20250503 방송

🌊거친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해녀들의 첫 물질과 🐟대물생선들과 사투 '자연산이 살아있다 - 가파도의 봄’ (KBS 20150328 방송)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13년간 집도 없이 자급자족 하며 사는 자연인이 있다? #사람과사람들 | KBS 2017.08.02

어서 와, 이런 섬🏝은 처음이지? 전 재산을 들여 10만 평의 무인도를 샀다｜1박에 13첩 반상을 세끼나 차려주는 섬 민박집 ｜섬 어부들의 섬마을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혼자 남은 우리 엄마. 어머니들의 겨울 풍경 I KBS 2017.01.27 신년특집 다큐

Дикая Камчатка. Империя Воды и Огня | WILD EARTH | Полный документальный фильм о дикой природе |

거센 풍랑과 모진 바람을 견디며 북서풍과 함께 살아가는 부부의 외딴 섬살이｜[국내여행] KBS 20200111

[다큐공감] 50년간 한강 위 어부로 생활해 온 한강어부들의 100일,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이 강이 내 고향이며 좁은 배가 나의 집이다.!ㅣKBS 2016.09.18

먼 옛날 해적들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해적섬, 그 안에 홀로 살아가는 사람｜자연인 하이라이트 128회

백두산에서 불로초를 발견하다! [다큐공감-백두산의 봄, 원시의 생명을 만나다] / KBS 20150718 방송

[다큐공감] 구름도 쉬었다 가는 오지 마을?? 와운 마을 버섯심마니 삼부자 이야기... | KBS 2017.09.30

1년 365일 배고플 걱정 없다. 산책 갔다가 싱싱한 놈들 건져오는 바다 사람들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The girl's life on the mountain farm was peaceful and wonderful.

불편한 오지 생활이 오히려 더 즐겁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전기가 안 들어온다는 오지 속 산골마을의 겨울｜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쉬지 않고 일하던 엄마의 등. 변치 않는 손맛 담은 엄마 밥상🍚｜언제나 따듯하고 푸짐하게집밥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서울에서 직장 잘 다니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꽃게잡이 어부가 된 봉국 씨, 내 삶의 모범답안은 내가 쓰겠다는 봉 선장...역시 바다 우등생이다. [인간극장] KBS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