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пулярное

Музыка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Автомобили Животные Спорт Путешествия Игры Юмор

Интересные видео

2025 Сериалы Трейлеры Новости Как сделать Видеоуроки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Топ запросов

смотреть а4 schoolboy runaway турецкий сериал смотреть мультфильмы эдисон
dTub
Скачать

[뉴스앤이슈] 민주-통합 지지도 격차 0.8%p '근접'...'부동산 정책' 후폭풍?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20-08-06

Просмотров: 9877

Описание: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최창렬 / 용인대 교수, 이종근 / 시사평론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정당지지율 격차가 0.8%포인트 소수점까지 좁혀진 여론조사 결과가 어제 나왔는데요. 정치권 안팎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두 분과 오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부동산 정책 관련 여권의 단독 입법 강행에 따른 여론 변화일까요. 아니면 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5분 연설 효과 등의 종합적인 영향일까요. 술렁이는 민심에 정치권의 희비도 지금 엇갈리고 있는데요. 영상 먼저 보고 오시겠습니다. 민주당과 통합당의 지지율 격차가 0.8%포인트까지 좁혀졌습니다. 지금 미래통합당으로 창당한 이후에는 최고치라고 하는데요. 이 주요 원인을 뭐라고 보십니까?

[최창렬]
글쎄요, 저는 통합당이 뭘 잘했나 들어다 보니까 잘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앵커]
잘한 건 없다?

[최창렬]
윤희숙 의원 발언, 그걸 가지고 이렇게 국민들이 열광하지는 않을 것 같고. 결과적으로 이건 반사이익인 것 같아요. 다시 말하면 이건 반사이익이라는 측면보다도 민주당이 그만큼 국민들에게 자꾸만 이반하고 있다, 민심이.

[앵커]
어떤 면에서 그렇다고 보십니까?

[최창렬]
부동산 정책을 지금 내놓고 있잖아요, 입법도 했고 말이죠. 후속법안도 하고 그러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진보, 보수가 비슷하게 갈 겁니다, 아마. 지금 통합당과의 차이가 0.8%포인트 차이잖아요. 이건 정책적인 내용 가지고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최근에 임대인이냐 임차인이냐 이런 논란이 있었습니다마는 저도 정책에 대해서 지지를 하더라도 이 방식이 물론 이제 통합당이 소위 구성이나 이런 것에 소극적이었다라는 민주당의 주장이 있습니다마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국민들, 유권자들 눈에는 특히 중도 유권자들의 지지율도 하락했더라고요, 민주당이. 그럼 이건 진영을 떠나서 방식에 대한 문제가 아니겠는가.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거기다 다른 것들도 같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겠죠.

박원순 전 시장 관련도 있겠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밀어붙이는 거라는 인식들을 갖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통합당이 특별한 대안정당으로서의 정책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거의 붙었다는 말이죠. 그래서 이 정책의 방식, 입법의 과정,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국민들이 실망한 결과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입법 과정에서의 절차적 문제 때문에 아마 민심 이반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분석을 해 주셨는데. 지금 서울 수도권 30대 여성의 지지율 하락이 굉장히 두드러지고요. 지역별로 봤을 때 호남 지역을 빼면 통합당이 민주당 지지율을 앞서는 곳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종근]
그렇습니다. 지금 이 여론조사를 왜 눈여겨 봐야 되냐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졌었던 때도 당의 지지율은 이렇게 낮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당의 지지율은 굉장히 오랫동안 사실 40% 내외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그렇게 크지 않았거든요. 제가 기억하기로 대통령 지지율이 가장 크게 출렁거렸던 게 6월 14일경, 6월 둘째 주경에 대북이슈들, 김여정 부부장이 발언을 하고... 이때부터 대통령 지지율이 흔들거렸음에도 불구하고 당의 지지율은 그때 연동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당의 지지율이 출렁거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앤이슈] 민주-통합 지지도 격차 0.8%p '근접'...'부동산 정책' 후폭풍? / YTN

Поделиться в: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Скачать аудио mp3

Похожие видео

[주영진의뉴스직격]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주영진의뉴스직격]김병기, 원내대표 사퇴/"살려주세요" 강선우-김병기 녹취 무슨 일?/이혜훈 후보자 사과..장동혁 "여러 제보 들어와"/한동훈[인터뷰] 김성완 윤희석[소나무]

[🥊류병수의 강펀치] 설주완

[🥊류병수의 강펀치] 설주완 "역시 김병기는 국정원 요원이야! 그리고 후보자가 보좌관 때문에 돈을 왜 줍니까? 강선우 의원 보고 준 거지!" Ep. 502

계속 말 끊는 변호인에 제대로 화난 지귀연 '폭발' / KNN

계속 말 끊는 변호인에 제대로 화난 지귀연 '폭발' / KNN

‘친구 사이’라고 했는데…‘불륜 의혹’ 제기된 숙행 / 채널A / 뉴스TOP 10

‘친구 사이’라고 했는데…‘불륜 의혹’ 제기된 숙행 / 채널A / 뉴스TOP 10

'러시아의 심장' 되찾으려는 푸틴...돈바스 둔 목숨 건 혈투 [지금이뉴스] / YTN

'러시아의 심장' 되찾으려는 푸틴...돈바스 둔 목숨 건 혈투 [지금이뉴스] / YTN

[사사건건] '중국인 10만 명 투표권'? 사실은? (출연:이관후 건국대 교수) - KBS 2023.06.21.

[사사건건] '중국인 10만 명 투표권'? 사실은? (출연:이관후 건국대 교수) - KBS 2023.06.21.

[이슈플러스]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정치적 후폭풍은? / YTN

[이슈플러스]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정치적 후폭풍은? / YTN

[사사건건]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강선우 1억 의혹'이 결정타? (모경종, 김용태)

[사사건건]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강선우 1억 의혹'이 결정타? (모경종, 김용태)

尹, 마이크 끊겼는데도 멈추지 않고...지귀연 보며 간절한 호소

尹, 마이크 끊겼는데도 멈추지 않고...지귀연 보며 간절한 호소

Александр Артамонов |  АРХИВЫ ОТКРЫТЫ. 12 Побед Л. П. Берии

Александр Артамонов | АРХИВЫ ОТКРЫТЫ. 12 Побед Л. П. Берии

СРОЧНО! ПОРТНИКОВ:

СРОЧНО! ПОРТНИКОВ: "Это эскалация". Лавров заявил об атаке на Путина, что с Трампом, РФ готовит удар

[김태현의 정치쇼] 조갑제

[김태현의 정치쇼] 조갑제 "'윤어게인' 이혜훈이 내란청산 TF 지휘? 논리 모순" |이너:뷰 251229(월)

⚡СВИТАН: Трамп СКАЗАЛ ЭТО сразу после АТАКИ по ДВОРЦУ Путина! В РФ ШУХЕР. Лавров АНОНСИРОВАЛ УЖАСНОЕ

⚡СВИТАН: Трамп СКАЗАЛ ЭТО сразу после АТАКИ по ДВОРЦУ Путина! В РФ ШУХЕР. Лавров АНОНСИРОВАЛ УЖАСНОЕ

홍준표

홍준표 "통일교 특검하면…" 국힘 향한 경고, 왜?...민주는 신천지 포함해 법안 발의 [이슈PLAY] / JTBC News

청와대 이전의 더러운 민낯! 李 관저, 이런 막장 꼼수가?! / 원영섭 변호사 [굿모닝 대한민국]

청와대 이전의 더러운 민낯! 李 관저, 이런 막장 꼼수가?! / 원영섭 변호사 [굿모닝 대한민국]

"사모가 썼다"…'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유용' 자백 녹취 공개 - 뉴스타파

[속보] '12·3 계엄 가담' 군 장성 여인형·이진우 '파면', 곽종근 '해임' - [MBC뉴스속보] 2025년12월29일

[속보] '12·3 계엄 가담' 군 장성 여인형·이진우 '파면', 곽종근 '해임' - [MBC뉴스속보] 2025년12월29일

"곽종근 말고 또 들었습니까!"...재판 중 '펄펄' 뛴 김용현, 무슨 일?

이재명 대통령, 檢 겨냥

이재명 대통령, 檢 겨냥 "책임 묻든지 해야"|서해사건 1심 무죄에 "없는 사건 만들고, 있는 증거 숨기고, 감옥 보내려 하고" [뉴스쏙]/ 연합뉴스TV(YonhapnewsTV)

[LIVE] 이혜훈

[LIVE]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 실체파악 잘 못했다"…출근길 입장 발표 생중계/2025년 12월 30일(화)/KBS

© 2025 dtub. Все права защищены.



  • Контакты
  • О нас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