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변호인 정구승, 12.3 계엄군에게 항명을 권하다 | 그날그곳

계엄의 밤, 국회 앞에서 대형 태극기를 흔든 시민 오일남 | 그날그곳

[시선집중] 본안 오래 걸릴 것... 韓, '지명 아닌 발표'? 밤새 반박문 썼다 - 김정환 변호사, MBC 250417 방송

‘아빠, 왜 손 들고 있어?’ 계엄군과 대치하다 티브이에 나온 아빠 안보람 | 그날그곳

[포커스] 김상욱, 탈당 이유는? "계엄 옹호했던 사람이 대선후보 됐다" (2025.05.09/뉴스외전/MBC)

[장순욱 최초 단독 인터뷰] 검찰서 진술 거부 김용현, 포고령의 비밀 털어놔/ 조태용-김건희 문자는 경찰 덕분에 알게 돼/ 법치주의는 권력자가 지켜야 헌재가 적시 [논썰224]

그들은 합참의장의 부대를 강탈했다 - 뉴스타파

검찰, 마침내 '김건희 핸드폰' 확보...점차 커지는 '건진 게이트'? - 임경빈,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50430 방송

[단도직입] 정은경 "지자체장-의원 경험 이재명, 문제해결 능력 뛰어나" / JTBC 오대영 라이브

계엄이 해제될 때까지 시민의 곁을 지킨 건설노조 조합원 김도영 | 그날그곳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97회] 가라앉는 3년의 기록 (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