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출신 50살 시라지가 겪은 한국 사회의 가슴아픈 현실 "일 너무 힘들어요"
Автор: 컨션스9
Загружено: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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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션스9은 서울역 인근에서 방글라데시 사람 시라지를 만났습니다.
그는 10년째 한국 파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은 일을 그만두고 서울역 인근 자선병원인 요셉의원을 찾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컨션스9은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삶을 들여다 봤습니다.
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노숙인, 실종자, 상이군인, 성소수자, 인권, 빈곤, 라이프, 도박 중독, 타투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 탐사하는 뉴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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