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상대적 빈곤 8.6%…"아동수당 12세까지 확대" / EBS뉴스 2025. 11. 26
Автор: E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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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복지 사각지대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가 아동수당을 현행 7세에서 임기 내 12세까지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예방 등 아동의 보편적 인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서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가족의 돈 문제 때문에 걱정한다"고 답한 아동 청소년은 지난 2023년 기준 50.6%로 집계됐습니다.
항상 또는 자주 걱정한다는 응답도 7.1%에 달했습니다.
아동의 상대적 빈곤율은 매년 소폭 감소했지만 2023년에도 여전히 8.6%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아동에 대한 보편적 지원을 확대합니다.
우선, 현재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민석 국무총리 (어제)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나라'를 비전으로 하고 실천과제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점진 확대하고…."
어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됐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또, 여전히 매년 2만 건 이상 아동학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즉각분리 등 대응 위주의 체계에서 예방 중심부터 원인에 대한 분석까지, 근본적인 대응을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김민석 국무총리 (어제)
"위기아동 조기 발견, 예방 지원을 강화하고 사망사건에 대한 심층 분석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동학대를 근절해가야 합니다."
정부는 또 보편적 아동 복지를 위해 아동기본법을 제정하고, 유엔 아동권리협약 제3선택 의정서 비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BS뉴스 서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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