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즈] 첫 주 특감 핫이슈 '특검 조사 후 극단적 선택한 양평 공무원'
Автор: 경인일보
Загружено: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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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았던 양평군청 간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양평군과 경찰에 따르면 양평군청 소속 5급 공무원 A씨(57)가 10일 오전 11시경 자택인 양평읍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동료 직원들이 자택을 찾아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의혹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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