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서범수 의원 경찰 지휘라인 경찰대 출신 독점현상 심화 UBC프라임뉴스 20200721
Автор: ubc 울산방송 뉴스
Загружено: 21 июл.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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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서범수 의원 "경찰 지휘라인 경찰대 출신 독점현상 심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서범수 의원은 경찰 고위간부직의 60%를
경찰대 출신이 차지해 지휘라인의 독점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기준 전체 경찰관 12만7천여 명 중 경찰대 출신은 3천여 명으로2.6%에 불과하지만, 총경 이상
고위 간부는 436명으로 전체의 60%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또 "경찰대 출신은 최근 3년간 최고 중징계인
파면 처분을 단 한 건도 받은 적이 없다"며 "징계에서조차
특별배려를 받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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