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추모]해병대 채수근상병 순국1주기통곡 현충원, 자주국방파괴 수사방해주범 용산총독부 즉각 철거시켜야~!

해병대 채수근상병 순국1주기추모 대전현충원 장병묘역,2024.9.26.. 해병대자주국방 파괴와 진실수사 방해주범 용산총독부 즉각 철거시켜야~!

[사건핵심개요]
2023년7월19일 경북예천 집중호우속 해병대1사단장 명령지시하에 출동. 실종자 수색현장에 지원출동한 긴급구조 기본장비도 착용시키지도 않고 출동된 평상지원복 차림 해병대1사단소속 여러명급류에 휘말렸으나 다른 해병대원은 구조되고, 채수근상병 실종사망사건이 발생했다.
자칫 다수의 해병대원들이 집단 실종사망 사건으로 번질수있었던 위험천만한 임성근사단장 의 무능.무모한 홍보목적 수색작업 명령을 현장서 내려져 벌어진 사망 사건이다.

악천후 폭우로 급류증가 상황속에 육군은위험상황을 직감하고철수했다.
그러나 해병대는 구명조끼도 착용도 시키지 않고 무모한 구조수색 성과와 홍보위해 급류속에 전문구조대원도 아닌 해병대 포병대원들을 대거 투입시켜 무참히 급류에 실종으로 죽여 사망시킨 임성근사단장은 주범이다.

정도의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대령 진실수사내용에서 사망초래시킨 주명령책임자 임성근사단장을 삭제하도록 조작수사강요에 불응한다고 박정훈대령을 무고하게 항명죄를 뒤집어쒸워 격리시키고, 본사건청탁받은 용산대통령실 주도로 사건뒤집기 사건조작인 "박정훈대령항명기소" 라는 대국민사기극이 전격이뤄졌다.

용산.국방부.해병대.군검찰 주도로. 박정훈수사단장을 항명죄를강제로 뒤집어쒸워 격리시키고 기소후 재판에넘긴 자주국방파괴 주범인 용산총독부. 즉각 혁명처단시켜야. 대한민국구한다.
분노한오천만국민.세계인들.해병대는 통곡하고 있다.

더욱 문제는, 해병대측의 은밀한 암암리 악의적으로 전역시 해병들에게 정신교육주입(채상병 관련 예비역연합측주최 추모행사에 불참유도 교육) 시킨 해병대측도 대국민 앞에 참회사죄 해야-!

해병대는 자원입대 자주국방초석 이다.
임진란 선조는 왜구에게 사기.현혹당해, 민족성웅 이순신장군을 왕명항명죄 강제로 뒤집어쒸워 죽도록두둘겨패고 태형감옥에 던져졌고 망국벼랑끝에 한산대첩에서 순국하셨다.

현 친일미매국망국 용산총독부 대통령실은 자주국방파괴.해병대를 죽임을 넘어 정도진실수사 박정훈대령 수사단장까지 억지무고강제로 항명죄를 뒤집어쒸워 재판에 넘겨 죽이려 하고있다.
온국민들이분연히일어서구해줘야한다. 벼랑끝에처한 대한민국 구할 애국자는 국민귀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