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계절/원곡 김연자/노래박가형
Автор: 코코로의소소한일상
Загружено: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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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의 어머니의 계절을 처음으로 불러보았어요
현장 녹음으로 녹음 상태는 그리 좋지 않지만 생으로 불렀으니 그점 양해 바래요~ 좀 더 연습해서 다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내 맘이 지치고 힘이든 날에
첫 번째로 찾는 그 이름
마치 나를 위해 있는 것처럼
잊고 사는 이름
서러울때만 그대를 찾는
난 꽃이 아닌 못난 짐이요
그래도 나를 감싸주며 품어주는 계절이여
어머니 당신의 계절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미안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서러울때만 그대를 찾는
난 꽃이 아닌 못난 짐이요
그래도 나를 감싸주며 울어주는 계절이여
어머니 당신의 계절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미안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아아아 나의 어머니
세월에 멀어져가네
미안해서 죄송해서 눈물이 납니다
멀어지는 당신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전원생활과 함께 노래봉사 활동을 하는 50대 아줌마의 소소한 일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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