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SK브로드밴드 보도 2편, 케이블TV 우수프로그램 선정

SK브로드밴드 뉴스 보도 기사 2편이
제56회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선정작은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의
'허공에 날린 혈세 100억 "방만 행정이 부른 초유 사태
"와

SK브로드밴드 전주방송의
'수십억 들인 전통문화공원, 문 못 여는 속사정'입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분기마다 지역채널 뉴스와 프로그램 가운데
우수한 제작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협회 이래운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문제를 당당히 고발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일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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