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물괴를 만나서 vs 대통령이 친구냐?" | 방송 중 패널들 정면 충돌하자, 결국 앵커는..

뉴스외전 방송 진행 중
더불어민주당 한민수와
대통령비서실 김기흥이 정면 충돌했다.

"저런 괴물을 만나게 해서.." "대통령이 친구냐!" 패널 정면 충돌, 앵커가 결국..
😔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국민의 마음을 더 얻지 못해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상황을 겪게 한 것에 죄송함을 느낀다고 언급했습니다.
🤔
정권 교체에 대한 국민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이라도 보수 정당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 대통령이 구속에서 풀려났을 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유리할지 고민했을 것이며, 현재 보수 정당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한민구 윤 대통령을 "괴물"이라고 칭하며 대통령 호칭 없이 비판했고, 김기흥은 무죄 추정의 원칙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표의 전과를 언급, 토론 예절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
민주당이 정의롭다고 주장한다면, 현재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을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 출연자는 과거 자신이 겪었던 고초를 언급하며 현재 상황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
극명하게 갈라진 두 패널의 의견 차이를 확인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
💙지금은 사람과 사랑이 필요한 시대

⬅️ 정치 좌회전

#이재명, #윤석열, #한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