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중구의원, "내항재개발에 중구청이 주체적 역할해야"
Автор: ch B tv 인천
Загружено: 14 июл.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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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제 286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박상길 중구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내항재개발에 중구청이 주체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김구 선생이 강제 노역한 인천내항 1부두를 백범 김구 광장으로 명명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도록 힘쓰고,
1974년부터 갇혀 있는 50만평의 인천 내항 수역 물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중구청이 해수부 등 관계기관에 수질 검사를 적극 건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상길/중구의원)
"내항과 주변 배후부지의 개발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인천시와 중구청이 함께 내항 배후부지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파악하고 원도심과 내항재개발의 연계를 유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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