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양범주목사)/'부활 신앙'(롬
Автор: 양범주목사의 두란노서원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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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리뷰
부활 신앙이란 말씀대로 십자가에 죽으신지 사흘 째 다시 살아나시어 부활에 첫 열매가 되신 구주 예수님을 따라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에 참예케 된 모든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마다 세상 끝 날에 말씀 그대로 신령한 몸으로 부활케 됨을, 그와 함께 영원한 나라, 영원한 기쁨과 생명이 예비되어 있음을 기억하고 사모하며 순간순간 십자가 붙잡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바로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은혜와 실제를 덧입어 날마다 순간마다 그 어떠한 상황들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와 찬미로 무기 삼는 살아 있고 깨어 있는 믿음이 되는 것일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시련과 고난들, 박해와 위기들, 심지어는 순교의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의 썩어 없어질 것들이 아닌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면서 더욱 더 믿음으로 치열해 지고 담대해 지는 믿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에서의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라고 증거되어 있는 말씀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듯이 그와 같은 부활 신앙의 실제에 있어서 직접적, 실질적인 측면에 있어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성령님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면서도 명료하게 알 필요가 있는 것인데..
다시 말해 구주 예수님께서 사흘 째 실제로 부활하시게 됨에 있어서 현실적, 경험적으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성령님께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권능으로서 가능하게 하신 것이고, 정말 누림이 될 수 있게 하신 것이듯이 세상 끝 날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에 있어서도 똑같은 이치와 원리 상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해 정말 가능할 수 있는 것이고, 생생하게 경험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성령님께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이며,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고, 무엇보다 그 한가운데 계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모두 이루신 구원을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모두 다 실제가 되게 하시는 분인 것으로 단순하게 말해 성부, 성자, 성자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에 있어서 모든 실제와 누림들에 관련된 것들마다 하나도 빠짐 없이 모두 다 성령님으로 인한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직결된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인데..
그렇기에 구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 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시간에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현실적, 경험적으로는 성령님으로 인한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처녀의 몸에서 잉태케 되신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고, 또한 마태복음 12장 28절에서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증거된 말씀에서도 잘 확인할 수 있는 것이듯이 귀신을 쫓아내신 일종의 구원의 역사 뿐 아니라 병을 낫게 하시고 죄를 사하시며 물이 포도주가 되게 하시고 광풍을 잠잠케 하시며 심지어는 죽은 지 나흘이 된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모든 구원의 일들에 있어서도,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아끼지 않으시는 등과 같은 죽음 이상의 고통을 감당하심에 있어서도, 특히 오늘 본문에서 증거되어 있는 것과 같은 구주 예수님의 실제적인 부활 사건에 있어서도 직접적, 실질적으로는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해 정말 가능할 수 있는 것이고, 생생하게 누릴 수 있는 것임에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근원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의 역사들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이치와 원리로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에 참예케 되고 이미 하나님의 것이 되며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으로 거듭난 모든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에 있어서의 세상 끝 날의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에 있어서도, 게다가 대략 2000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과 공간들을 넘어 실제로 이신칭의의 구원이 가능함에 있어서도, 심지어는 기도의 응답 한 번이 실제와 누림이 됨에 있어서도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인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해서 가능하고 정말 누리게 될 수 있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고, 근원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의 역사들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인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예배 및 설교 활용, 참조하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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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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