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상 최악의 산업재해, 원진레이온 사건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59]

아무것도 없는 산에 지명이 있는 이유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6]

청량리 588 집창촌 재개발, 집값 오를까?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0]

종로에 약국, 보석집, 씨앗집이 몰려있는 이유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54]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20화] 모조리 다 침수되었던 강남 땅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신도시였던 이곳은 어디일까요?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57]

74년 서울의 실체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55]

철도 노선만 10개, 청량리역 어디까지 개발 될까?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1]

마장동에는 횟집이, 어촌에는 고깃집이 맛집인 이유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58]

달동네 개발이 어려운 이유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56]

남양주, 구리 지금 살 때 일까?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2]

분당 신도시로 몰려든 고소득 투기 세력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33]

용산에 군사기지가 들어온 이유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44]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23화] 1970년대 토지투기로 들끓는 남서울의 평지풍파

서울 아파트 재개발 지역의 역사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3]

서울에 보이는 높은 집의 비밀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49]

일제 때 일본 신사였던 해방촌? 후암동과 해방촌의 역사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46]

서울인데 서울 아닌 서울 같은 곳, 노원구 개발 비사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9]

백사장에서 부촌의 상징까지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45]

성북동 재개발, 어디까지 될까?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7]

행사 경품으로 집을 줬던 시절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