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위 수행원 비서 탈북, 특권층이 말하던'인민의 천국' 그날 진실을 보았다 [북한탈북스토리]
Автор: 북한소리
Загружено: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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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남아 호텔 새벽 3시, 북한 최고위층 수행원이던 김진혁(가명)은 목숨을 걸고 한국 대사관으로 달린다. 추격 차량과 안전부 요원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순간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숙청, 장마당에서 동상으로 손이 터지도록 버텨온 어머니, 특권층 내부의 위선과 인민들의 고통을 목격하며 그는 체제에 대한 믿음을 잃어갔다. 결국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탈북을 결심했고, 망명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다. 이어 어머니의 극적인 구출까지… 이 영상은 한 남자의 탈북 여정이 아니라, 억압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려는 인간의 절박함과 용기를 기록한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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