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비대면 세배 · 차례…유리 벽 너머 전하는 안부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1 февр. 2022 г.
Просмотров: 2 838 просмотров
코로나 속에서 명절을 보내는 게 어느덧 3년째입니다. 올해 역시 가족끼리도 거리를 둬야 해서, 화면을 통해 안부를 주고받거나 유리 벽을 사이에 둔 채 서로 얼굴을 봐야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설날 풍경, 하정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625336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