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행사때마다 불참하던 동서, 시부 칠순에도 불참하자 동서에게 전화하니 "형님, 수술 끝났습니다. 아버님 뵈러오세요." 알고보니 아버지의 수술 담당의가 바로 동서였습니다.

나 몰래 아주버님께 돈 빌린 남편, 형님이 찾아와 나더러 돈 갚으라며 머리채를 잡고 흔들자 "계속 때려봐. 위자료에 치료비까지 준비됐지?"

Мои родители отправились в семейное путешествие в Аспен с моими братьями и сестрами. Папа написал мн

반전사연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남편한테 회사를 물려주는 조건으로 엄마를 모셔달라고 했는데 시모를 모셔온 남편 상상초월한 한방을 시작하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깡냉이톡썰]기센 예비시모가 우리부부 결혼인사 시댁의 친가외가 데리러다니면서,친청 친척들한테 인사 드리러간다니 어디 싸가지없이 시댁하고 똑같이 인사 다니냐길래 인사 다닐일없게 파혼

시모에게 "거지같은 X" 과 같은 막말만 들었는데 어느 날 딸이 하는 말 "엄마, 할머니도 거지같은 X이야?" 난 박장대소, 시모는 뒷목잡고 쓰러지기 일보직전!

막장드라마 시모처럼 시집살이를 시키는 시모, 시누가 시집살이가 힘들다길래 "설마, 니 엄마보다 더 하겠니?" 하며 그동안 시모한테 맞아온 흔적을 보여주며 한 마디 했더니..

깡냉이톡썰 몰아보기 - 사이다사연 & 참교육 모음 268편

김장하러 시댁에 안 가겠다고 하니, 남편이 '저보고 정떨어진다'더군요. 그래서 결국, 갈라섰습니다

[돌고도는시월드 모음 35탄] 사연라디오 | 영상툰 | 실화사연 | 신청사연 | 사연툰 | 사이다사연

«Завтра не открывай кафе первой. Опоздай.» — прошептал бездомный, которого Маша тайком кормила...

이유없이 배가 아픈 날이 연속이던 날, 시모가 차려준 국에서 하얀 가루가 보이자 남편에게 먹어보라 하는데 "누굴 죽이려고..!" 라고 소리치는 시모의 말에 그대로 얼어버렸습니다.

사업망한 남편 도우려고 반찬팔아 성공해 2호점까지 냈는데, 딸뻘 되는 여자에게 내 명품백도 주고 집이랑 차도 사주고 하길래 둘이 싸잡아서 개망신 줬습니다ㅋ

[돌고도는시월드 모음 34탄] 사연라디오 | 영상툰 | 실화사연 | 신청사연 | 사연툰 | 사이다사연

고생만 하던 친정엄마가 중풍이 와서 간병하는데 호출하더니 김장하고 가라는 시누와 시모 "우리 애들 언니 김치 없으면 밥못먹잖아~" 시모도 시누편이라 시댁에 김치뿌리고 나왔습니다ㅋ

«Ты тратишь электричество сына на глупости!» — свекровь выдернула провод моего рабочего компьютера

대기업 아들이 돈을 잘 버니 내 월급은 자기 용돈으로 하자는 시모, 참다못해 시모에게 말했습니다 내 돈이니까 매달 가계부 꼬박 적어서 내세요

시모와 남편이 교통사고로 떠난지 3년, 그간 시부를 정성스럽게 모셨는데

내가 집 지키는 개만도 못한지 나만 빼놓고서 남편 생일에 호텔 뷔페에 간 시댁식구들 우리 루이 대신에 너라도 집 지켜야지 라는 말에 미친개가 뭔지 보여줬습니다

명절에 며느리 부려먹으려고 친정안보내는 시어머니 사연 | 사이다 복수사연 & 재밌는 사연 모음

결혼 후 연락이 없는 딸내미 집에 가니 옆집이웃이 소리듣고 나와 하는 말이 그 집 여자 X었다고 하던데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무작정 근처 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