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뉴스] "감옥이 아니라 자취방"…정유정 구치소 식단에 공분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 июн.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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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짜장밥, 목요일엔 돈가스, 토요일에는 아이스크림까지.
부산구치소에서 수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식사입니다.
차림표를 보면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 제공되며 메뉴는 김치돈육찌개, 들깨미역국, 쇠고기 떡국 등 한식부터 크림수프, 돈가스 등 양식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식단표가 온라인 상에 퍼지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부산구치소에는 또래 여성을 계획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정유정이 수감 중이기 때문입니다.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누리꾼들은 "피해자 가족들은 먹지도 자지도 못할 텐데 가해자들은 잘 먹는다", "직장인인 나보다 더 잘 먹고 산다"며 씁쓸함을 나타냈습니다.
"감옥이 아니라 자취방인 것 같다", "우리 집 밥보다 더 잘 나온다"는 조소 섞인 반응은 물론, "법을 개정해서 식대와 거주비는 죄수가 부담토록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식단표를 공개한 부산구치소에는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도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져 분노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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