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마음을 너에게 꽃다발을💐: 요루시카 - 잊어주세요(Forget it) [가사/발음/한글 자막/해석]

따듯한 그림이 그려지는 듯한 가사를 가진
요루시카의 노래, 잇쇼니 들어달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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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 / あさ [아시] / 아침
鼻歌 / はなうた [하나우타] / 콧노래
箱 / はこ [하코] /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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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僕に心を 君に花束を
보쿠니 코코로오 키미니 하나타바오
나에게 마음을 너에게 꽃다발을

揺れる髪だけ靡くままにして
유레루 카미다케 나비쿠 마마니 시테
흔들리는 머리는 나부끼는 채로 두고


箱の中の小さい家の、
하코노 나카노 치이사이 이에노
상자 속의 자그마한 집의,

二人で並んだキッチンの
후타리데 나란다 킷친노
둘이서 나란히 선 키친의

小窓のカーテンの先の思い出の庭に、
코마도노 카-텐노 사키노 오모이데노 니와니
작은 창의 커튼의 끝의 추억의 정원에,

春の日差しを一つ埋めて、
하루노 히자시오 히토츠 우메테
봄의 햇볕을 하나 묻고,

たまには少しの水をやって、
타마니와 스코시노 미즈오 얏테
가끔은 약간의 물을 주고

小さな枇杷が生ったとき忘れてください
치이사나 비와가 낫타 토키 와스레테 쿠다사이
자그마한 비파가 생겼을 때 잊어 주세요

僕に 僕に 僕に
보쿠니 보쿠니 보쿠니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僕に心を 君に花束を
보쿠니 코코로오 키미니 하나타바오
나에게 마음을 너에게 꽃다발을

揺れる髪だけ靡くままにして
유레루 카미다케 나비쿠 마마니 시테
흔들리는 머리는 나부끼는 채로 두고

僕に言葉を 君の鼻歌を
보쿠니 코토바오 키미노 하나우타오
나에게 말을 너의 콧노래를

長い長い迷路の先に置いて
나가이 나가이 메이로노 사키니 오이테
길고 긴 미로의 끝에 두고


一つ一つ数えてみて。
히토츠 히토츠 카조에테 미테
하나 하나 헤아려 봐.

あなた自身の人生の
아나타 지신노 진세이노
당신 자신의 인생의

あなたが愛したいものを。
아나타가 아이시 타이 모노오
당신이 사랑하고 싶은 것을.

······何もないのかい?
……나니모 나이노카이
……아무것도 없는 거야?

海の側の小さい駅を
우미노 소바노 치이사이 에키오
바다 옆 자그마한 역을

歩いて五分の海岸の、
아루이테 고훈노 카이간노
걸어서 5분의 해안의,

僕と見た翡翠の色も忘れてください
보쿠토 미타 히스이노 이로모 와스레테 쿠다사이
나와 봤던 비취의 색도 잊어주세요

僕に 僕に 僕に
보쿠니 보쿠니 보쿠니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僕に
보쿠니
나에게

僕に
보쿠니
나에게

僕に
보쿠니
나에게


僕に心を 君に花束を
보쿠니 코코로오 키미니 하나타바오
나에게 마음을 너에게 꽃다발을

揺れる髪だけ靡くままにして
유레루 카미다케 나비쿠 마마니 시테
흔들리는 머리는 나부끼는 채로 두고

僕に言葉を 君の鼻歌を
보쿠니 코토바오 키미노 하나우타오
나에게 말을 너의 콧노래를

長い長い迷路の先に置いて
나가이 나가이 메이로노 사키니 오이테
길고 긴 미로의 끝에 두고


箱の中の小さい家の、
하코노 나카노 치이사이 이에노
상자 속의 자그마한 집의,

朝の日に揺れるカーテンを
아사노 히니 유레루 카-텐오
아침 해에 흔들리는 커튼을

開けた静かな休日の、
아케타 시즈카나 큐-지츠노
열었던 조용한 휴일의,

寝起きの君が
네오키노 키미가
자다 깬 네가

寝ぼけ眼で座ったその
네보케 마나코데 스왓타 소노
잠에 취한 눈으로 앉은 그

朝のダイニングテーブルに
아사노 다이닌구 테-부루니
아침의 다이닝 테이블에

僕の心があったこと、
보쿠노 코코로가 앗타 코토
나의 마음이 있었다는 걸,

忘れてください
와스레테 쿠다사이
잊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