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설교: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1)
Автор: 백영희목회연구소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27 ок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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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981.03.13. 밤(금)
본문: 시편 91:7-16
그런고로 여게 말씀하시기를, 14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궁지에 들었던지 우리는 거기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가난의 궁지도 벗어날 수 있고, 억울함의 궁지도 벗어날 수 있고, 무식한 궁지도 벗어날 수 있고, 못난 무능의 궁지도 벗어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멸시 천대 업신여기는 참 천물같이 되어 있는 그런 궁지도 벗어날 수가 있고, 어떤 몸에 질병이 들어 있는 그 질병의 궁지도, 근심의 궁지도, 번민 고통의 궁지도 우리는 다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하셨는데, 하나님이 나를 건져 준다고 하면 못 건질 데가 어데 있겠습니까? 어떤 궁지에서, 어떤 함정에서 하나님이 건지려면 건지지 못하겠습니까? 어떤 깊은 멸망 가운데 있다고 하나님이 나를 건져 주려 하면 건져 주지 못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포한 계약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하신 계약입니다.
자기 마음에 ‘내가 이 궁지를 벗어나야 되겠다. 이 어려움을 벗어나야 되겠다. 이 고통을 벗어나야 되겠다. 이 설움을, 이 억울함을 벗어나야 되겠다. 이 가난을 벗어나야 되겠다. 이런 압제와 이런 천대에서 벗어나야 되겠다. 내가 사망 중에 들어 있으니까 이 사망에서 벗어나야 되겠다. 내가 이 감옥에서 벗어나야 되겠다. 모든 사람이 다 보는 대로 나는 완전히 희망 없는 멸망 가운데 빠진 사람인데 여게서 벗어나야 되겠다.’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했기 때문에 이 성구를 보고 ‘하나님이 나를 건지시려고 하면 나를 능히 건지실 수가 있다. 내가, 나를 구속하신 주님이 안 계시면 내가 빠져 있는 이 궁지에서, 세상 아무것도 건질 수 없는 궁지에 빠졌으니 나는 희망이 없는 사람이라 낙망할 수밖에 없지마는 나를 구속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이 궁지에서 나를 구출 못 해도 주님은 나를 여기서 구출하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당신이 나를 구출하시려고 하면 능치 못할 것이 없으신 당신이 나를 여기서 구출하실 수 있다.’
이런고로 ‘하나님께서 나를 구출해 주실 이 한 길이 있으니’ 하고 이 계약을 붙들고 당신 앞에 소망을 가지는 자를 당신은 찾습니다. 당신은 부자를 찾지 않습니다. 행복에 가득 찬, (저 아이들 단속해요, 좀! 아이 어머니들은 집에서 기도해요. 기도하고 어린아이들 데리고 와요. 기도하는 사람들 자녀 보십시오. 예배 볼 때 고요히 보지. 그렇게 떠드는가?)
하나님께서는 잘난 사람, 부자, 행복스러운 사람, 모든 것이 구비한 사람 그런 사람을 찾아오신 분 아닙니다. 주님은 참 멸망 가운데에 빠져서 ‘나는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는, 육적으로 영적으로 병든 자, 저주와 멸망 속에 들어 있는 자 그자를 구원하려고 주님이 오셨다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을 맞이하러 왔느냐? ‘아무도 나를 이 궁지에서, 이 비참에서, 이 근심 고통 고민에서 구원할 이가 없는 이 어려움인데 주님이 계약하시기를 건져 주신다고 하셨으니 주님이 나를 건지시려면 건지실 수 넉넉히 있으리라.’ 하는 이 사실을 믿고 당신에게 향하는 그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그 사람을 원하시요.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출되지 못할 어려움은 하나도 없습니다. 육의 문제나 영의 문제나 어떤 문제든지 구출되지 못할 문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당신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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