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인터렉티브 4K 영상 #1 호텔편(런더너, 모르페우스, 윈팰리스, 그랜드리스보아팰리스)
Автор: 디지틀조선일보
Загружено: 14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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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런더너
00:41 모르페우스
01:26 윈 팰리스
01:42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 런더너(The londoner macao)
런더너 마카오는 최근 재개장한 런더너 그랜드를 포함해 총 6,800여 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춘 다섯 개의 호텔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 입구에 들어서자 영국의 전통 건축 양식과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가 눈을 사로잡는다. 수정궁에서 영감을 얻은 거대한 메인 로비 한가운데 런던 트라팔가 광장 분수 모양의 섀프츠베리 기념 분수가 있다. 매일 로비에서 열리는 근위병 교대식에서는 왕실 근위대와 나팔수, 드러머 등으로 분장한 20여명이 펼치는 퍼포먼스가 음악·조명·미디어아트와 멋지게 어우러진다.
■ 모르페우스(Morpheus)
2018년에 개장한 모르페우스 호텔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유작이다. 호텔 외관은 마치 유기적으로 연결된 금속 뼈대처럼 보인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선과 기하학적인 패턴이 인상적으로 세계 최초의 외골격(exoskeleton) 구조의 타워로 지어져 건물 내부에 기둥이 없어 더 개방적인 공간으로 느껴진다.
■ 윈 팰리스(Wynn palace)
윈 팰리스의 시그니처는 매일 밤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조명에 맞추어 춤추는 거대한 물결의 분수쇼다. 마카오 야경 투어의 정점으로 약 2만6,000㎡에 달하는 거대한 호수에서 20~30분 간격으로 물, 음악, 빛이 결합된 분수쇼가 매일 펼쳐진다. 스카이캡 케이블카를 타면 윈 팰리스 외관을 쉽게 둘러볼 수 있다. 스카이캡의 가장 높은 지점은 28m, 총 길이는 679m로 분수쇼가 펼쳐지는 호수를 따라 이동한다. 코타이 지역의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Grand lisboa palace)
2021년 문을 연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호텔은 1,900개 객실 규모로 유럽의 우아함과 중국의 전통미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아시아 최초의 팔라초 베르사체 호텔, 세계 최초의 칼 라거펠트 호텔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이 호텔의 백미(白眉)는 '자르딩 세크레토(Jardim Secreto)' 정원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유명한 이곳은 잘 가꿔진 녹지, 잔디 미로 등이 어우러져 있어 마치 유럽의 궁전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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