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안방][독일소방] 독일에선 방화복을 직접 안 빨아도 된다고?!

독일 소방 탐방기 그 마지막 이야기!!
드디어 독일 소방이 끝이 났습니다. 그동안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매 편마다 업로드 간격이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ㅠ

짧은 시간이었지만, 독일 소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나라다보니 확실히 차이점은 많았습니다. 분명 한국보다 좋은 점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우리들의 궁극적인 공통점은 ‘소방관’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어느 나라에서도 소방관들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저희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독일 소방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편집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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