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감독 기생충팀 오스카 뒤풀이 현장 단독 인터뷰/그들은 왜 소반으로 갔을까?/LA 타임스도 못실은 뒷이야기
Автор: CALA TV캘리남녀
Загружено: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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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식당#소반#parasite
LA 타임스의 전설적인 Food Critic인 조나단 골드가
가장 사랑했던 [소반]이
많고 많은 헐리웃의 명소를 제치고
기생충팀의 오스카 수상 뒤풀이 장소로 낙점되자
수많은 미국 주류 언론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소반의 대표 내외분은 기생충팀에게 누가 될 것을 우려해
모든 인터뷰를 사양합니다
캘리남녀가 단독으로 그분들을 만나
어떤 연유로 기생충팀을 모시게 됐는지,
그날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는지를 소개합니다
LA를 방문하시게 되면
꼭 방문하셔서 그 이유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Soban : 4001 West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19
323-936-9106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
미처 영상에 담지 못한 아쉬움은
brunch에 글로 남겨 놨습니다.
시간나실 때, 아주 한가하실 때 둘러보시길...
https://brunch.co.kr/@hyeoungkim/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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